#도서협찬 #책선물10만 독자의 행복을 채집해 줄 일홍 작가님의 응원과 하루를 버텨낼 긍정과 용기의 문장들을 담고 있는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책이 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초록색에 세잎클로버 잎이 제목과도 잘 어울리고 이뻐서 표지만 봐도 기분이 좋다.지금 내가 느리게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도 괜찮다고, 지금의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가라고 말해주는게 참 좋았다.느리더라도 그 순간에 집중하고 나만의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라는 작가님의 응원의 말들이 참 힘이난다.따스한 위로와 응원의 글들로 추운 겨울 마음이 따스해진다.연말을 마무리하기위해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에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나의 일상에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기분도 좋아진다.조바심이드는 날들도 많아서 불안감을 느낄때도 있는데 좀 내려놔야겠다.지금의 행복을 누리며 차곡차곡 쌓아가는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제목처럼 매일매일 행복을 느끼는 삶을 살아가야겠다.연말에 가족이나 지인에게 작은 선물로 해보시길 추천한다.좋은글, 따스한글은 나눌수록 더 따스해지고 행복해질테니 말이다.부크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