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끝'은 바로 이것입니다.'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기'"부모의 말 한 마디로 아이의 삶은 더 근사해집니다."이 문구를 보니 말하는 법을 더 바꾸고 싶어지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기는 것 같다.나의 언어 습관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고 바꾸고자 했는데 잘 안되서 조금 좌절하고 있었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하루에 하나씩 읽고 아이를 보며 이야기 하는데 처음엔 어리둥절해하던 아이의 얼굴이 생각난다.같은 말인데도 이렇게 다르게 말 할 수 있음에 놀라웠다.생각지도 못했기에 더 그랬던 것 같다.하지만 지금은 작가님의 도움을 받아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다.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쁘게 말하고 싶다.말하는게 고민은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예쁘게 말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카시오페아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