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딸인 하윤이와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들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게끔 설명하고 있다.아들이 12살이라 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다행이도 재밌게 읽어주었다.대화 형식이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예시를 들어서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책을 읽고나서 설명해 주는데 귀여웠다.초등학생 아이들이 보아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 같다.경제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기본 용어를 쉽고 재밌게 알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포레스트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