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언제나 빛날 거야
강진석 지음 / 히읏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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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사랑, 헤어짐, 다시 봄 이렇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만남, 사랑에서는 설레임과 옛 생각도 많이나고 그랬다.

헤어짐에서는 뒤늦은 후회에 대한 공감도 되었고,

다시 봄에서는 응원을 많이 받았다.

제목처럼 어느 순간에서도 빛나지 않았던 순간은 없었던것 같다.

느끼는 감정과 상황은 다르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그때마다 빛나고 있었던것 같다.

긴글이 아니라 짧은글들이라서 더 여운이 긴것같다.

나도 간결하게 쓰면서 울림을 줄 수 있는 글을 써보고 싶다.



히읏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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