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예전 같지 않아, 나만 그래?
구도 다카후미 지음, 최현주 옮김, 구도 아키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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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보내는 신호란 내 몸 어딘가가 삐걱거린다고 알려 주는 알람과 같습니다. 이 신호를 소홀히 하지 말고, 하나하나 적절히 대처해야 큰 병을 예방하고, 진정한 의미의 건강과 하루하루를 누릴 수 있습니다.

p.5




머리, 얼굴, 상반신, 하반신, 마음 등 5가지 장으로 나누어서 부위별로 여러 증상과 예측할 수 있는 질병, 원인, 셀프케어법, 건강상식에 대해서 적혀있다.

책을 보면서 내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 질병명과 원인, 셀프케어법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내 몸에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을 무시하지는 못하지만 병원에 찾아가지는 않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서 궁금증도 많이 해소하였다.

전체적으로 보니 스트레서...가 문제인듯.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이 책을 많은 여성, 엄마에게 추천하고 건강을 잘 챙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동양북스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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