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 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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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삶의 맥락을 바꾸는 법

삶의 게슈탈트, 즉 맥락을 바꾸는 방법은 대충 세 가지다. 첫째, '사람'을 바꾸는 거다. 항상 같은 사람을 만나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장소'를 바꿔야 한다. 장소가 바뀌면 생각과 태도도 바뀐다.

내가 일본에서 몇 년 지내보니 진짜 그렇다.

마지막으로 '관심'을 바꾸는 것이다.

_김정문,《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저자께서 직접 읽은 책들중에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은 베스트셀러 800권을 선정하여 한 권에 모은 책이다.

14가지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한 권의 책으로 800권을 만날 수 있다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읽어본 책도 있고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도 많았다.

읽어보고 싶었던 책들도 있었기에 더 궁금해지기도 했다.

현재 나 자신을 바꾸고 싶고 앞으로 남은 삶들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와 닿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더 바뀌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곁에두고 고민이 있을때나 마음이 복잡할때 보아도 좋을것 같다.

한 권의 책으로 800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나도 한 권의 책에서 한 문장씩 찾아서 이렇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는 책을 읽을 때 더 생각하며 한 문장씩 찾아보아야 겠다.

나만의 문장으로 독서 후 정리를 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한 권의 책으로 800권을 만날 수 있는 기회 함께 가져보아요^^





리텍콘텐츠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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