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년과 92세 할머니의 우정이야기다."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책을 읽을수록 점점 빠져든다.17세이지만 생각이 깊은 레이먼드.92세 할머니의 존중과 배려, 이해심.서로가 존중하며 배려해주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밀리의 감정과 신체변화에 대해서도 세세히 신경을 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루이스 벨레즈를 찾으면서 알게 된 다른 루이스 벨레즈와의 이야기들도 좋았다.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라서 낯설기도 했지만 이런 우정이라면 너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인종차별, 장애에 대한 편견, 국민참여재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나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어떨지에 대해서 말이다.이야기의 흡입력이 좋아서 읽는내내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책을 넘기게 되었다.당연한 것들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많은 사람들..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뒤란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