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랫동안 못 갈 줄 몰랐습니다 - 신예희의 여행 타령 에세이
신예희 지음 / 비에이블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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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를 하면서 신난다는게 느껴진다.

작가님이 여행을 많이 좋아하고 그리워 한다는게 느껴졌다.

아직 해외로 나가본적은 없는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모아서 1년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언젠가 꼭 해보고 싶다.

다른 나라를 가서 그 나라를 오랫동안 느끼고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이야기를 통해서 같이 설레고 즐거웠다.

간접적으로 다른 나라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태국의 음식 추천 잊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가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 될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떠날 수 없지만 그동안 준비를 잘 해두어서 코로나가 끝나면 꼭 떠나보고 싶다.

생각만으로도 설레이는 여행이야기 즐거웠습니다.



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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