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왔을 때 노를 열심히 저어야 한다'고 이제껏 많이 들어왔는데 이 책은 조금 다르다.<노 저울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이다."물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다가는 노 한 번 못 저어볼 것 같아서 일단 젓고 있으면 좋은 때 물이 들어올 거라 믿으먀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려 합니다. p.6"라고 작가님은 이야기한다.맞는 말이다.이렇게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작가님 때문에 생각해보게 되었다.에피소드들 또한 하나하나 다 공감되었다.무심히 툭 던지는 것 같은데 큰 울림을 주는 느낌이다.그래서 더 좋았다.글과 그림이 더 그렇게 만들어 준다.부담없이 앉아서 읽기에도 좋았다.물 들어오기만 기다리는게 아니라 뭐라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부담없이 공감하는 에세이를 읽고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푹 빠져들게 될거에요^^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