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사람 - 민서의 행복 에세이
김민서 지음 / 히읏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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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새벽에 깨어서 인스타를 보았는데 자존감에 대한 글을 써놓은것을 보았는데 잠결이지만 너무 공감이 되어서 읽었고 누가 쓴 글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민서님의 책 내용 중 일부였다.

인스타 피드의 카드뉴스로 접하게 되었고 읽어보았는데 민서님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마음속에 하나씩 다가왔다.

<애정하는 사람>이라는 제목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이야기중에 택시기사님과의 대화를 적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큰 공감과 함께 많이 울었다.

"뭘 해도 자식은 존재만으로도 고맙거든요"

아이가 있다보니 더 와 닿은 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로 인해서 유독 힘든 시간을 보낸 한 해이기도 해서인지 더 북받쳐 올라왔던것 같다.

민서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곱씹으면서 계속 읽었다.

글을 이렇게 잘 쓰시는 분인지 몰랐다.

가수라는것만 알고 있었는데 사람의 마음을 노래로도 글로도 울릴수있는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애정하게 될 것 같다.



히읏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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