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65일 2
블란카 리핀스카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널 데려왔던 첫날, 해가 뜰 때까지 밤새 널 지켜봤어. 네 향기와 몸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어. 넌 살아 있는 존재였지. 현실이었어. 내 바로 옆에 있었고, 믿을 수가 없었어.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오면 네가 사라져버릴 것 같은, 비이상적인 두려움이 들었지 P.22"

라우라는 마시모의 아이를 임신하고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결혼식날 마시모와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제를 보게 놀라게 된다.

서프라이즈를 계획 했다가 전 여친 안나와의 불륜장면을 목격하고 그를 떠난다.

결국 쌍둥이 동생의 짓임을 알게되고 화해을 하지마 라우라는 이름 모를 사람에게 납치된다.

라우라는 마시모가 본인을 구해줄거라고 믿고 기다리는데..



365일의 이야기도 너무나 직설적이고 수위도 높아서 놀라웠지만 흡입력이 엄청나다.

365일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인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오늘에서는 마시모와 라우라의 이야기도 있지만 올가와 도메니코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나.

여전히 직설적이고 뜨겁고 열정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야기.

이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너무나 궁금해진다.

다산책방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