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해하는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더 행복해질 수 있고, 더 편안해진다.이 원칙은 개인에서 시작되어부부로 그리고 가족으로 확대된다는 것을 명심하자.p.140결혼생활 9년차인데도 맞춰나가고 있다.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많이 줬다.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하고 싶었기에 결혼을 선택했고 행복할줄 알았고 재밌고, 즐거운일들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함께지내보니 아니었다.부딪히는 것들이 많았다.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고 좋은것만 생각했었기에 더 힘들었던 것 같다.서로 지기 싫어서 상처주는 말들을 하기도 했다.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부딪히는건 당연한거였다.서로가 살아온 환경이나 생활방식이 다르기에 조율하고 맞춰나가야 했는게 그런 과정이 없었으니 부딪힐수밖에..늦게 알았다.'누군가가 미리 알려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그랬다면 조금은 덜 힘들고 덜 상처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였다.책을 통해서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을 다룬 책들을 보면서 이런것들을 진작에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때도 많았다.그러면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함께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준비도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다.지금까지 함께해온 시간보다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이 더 많기에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살아가면 된다.한 사람으로써 살아가다 결혼으로 둘이되고 출산을 하면서 점점 가족 구성원이 늘어감에 따라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배우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면서 이전의 나보다는 더 나아진 내가 될 수 있게,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 같다.이 책은 많은 부부들이 보았으면 좋겠다.그래서 서로 상처주지 않고 아프지 않고 지혜롭게 잘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한다.몽실북클럽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