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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자전 에세이
유미 호건 지음 / 봄이아트북스 / 2021년 9월
평점 :
품절
미국 역사상 첫 한인 퍼스트레이디이신 유미 호건님의 에세이다.
나주에서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고 19살의 나이에 4살 딸아이가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하며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공부를 할 수는 없었지만 딸 셋을 얻었다.
술, 도박에 빠진 전남편과 이혼 후 싱글맘으로 세 딸을 키웠다.
갤러리에서 만나게 된 래리 호건. 현재의 남편이다.
래리와 결혼을 하였고 남편의 지지로 미술 공부를 시작하였다.
오랜 꿈이었던 미술선생님도 되었고, 남편이 주지사가 되면서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제목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주는 그런 모습을 보았다.
자식과 부모로, 남편과 아내로,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 에피소드들이 선물처럼 느껴졌다.
오랜 꿈도 이루고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모습도 너무 멋지다.
약자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것도, 미술관련 여러일들로 영향력을 주고 계신다.
감동적인 이야기들도 많았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책을 일기전에는 몰랐던 분이었는데 한 권의 책으로 만니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유미 호건님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도 좋았다.
"할 수 있다"는 희망의 응원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거 많은 이들을 위해서 좋은 영향력을 계속해서 주셨으면 좋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