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보았던 동화를 이렇게 다시 만나보니 반갑다.동화는 어린이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도 좋은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어릴때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보면 새롭게 다가온다.그리고 느껴지는 느낌도 다르다.25편의 동화와 함께 동화 속 명언 320가지를 같이 읽었는데 명언들이 너무 좋았다.동화 속에서도 좋은말들이 많음에 놀랍기도 하고 좋았다.지친 마음에 큰 위로도 되었다.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다.리텍콘텐츠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