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사회성을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말해준다.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될 많은 상황들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하는데 사회성이 그 힘이 되어준다고 한다.책속 사례 중 그네이야기가 나온다.그네를 타기 위해서 아이들을 줄을 서있는데 어떤 부모는 아이가 계속해서 그네를 타더라도 목마를까봐 물을 먹여주고 계속타게 하고 어떤 부모는 아이에게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으니 얼만큼 더 탈건지 묻고 그만큼 타고 자리를 비켜주는게 어떠냐고 묻고 그렇게 하게 하는 부모가 있다.이 이야기를 직접 겪어보기도 했었다.그래서 계속 타게하는 엄마를 보면서 기다리는 아이들은 보지 못하는 모습에 놀랐었고 아이도 계속해서 타는 모습에 씁쓸했던 적이 있었다.이런 상황속에서도 엄마의 말과 행동에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은 많이 달라진다.그렇기에 부모의 모습이 중요하다.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시간이었고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부모님들께서 도움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너무나도 소중한 내 아이의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다. 문화충전200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