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멋지게 키우려 하기 전에 서로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부터 보여야겠다. 서로를 존중하고 꿈을 나누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부부야말로 진짜 내 편, 진정한 삶의 동반자입니다.p.247<85년생 요즘 아빠>가 들여주는 공감 육아 이야기들이 담겨있다.아빠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빠의 마음을 엿볼수도 있었다.7가지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번째 챕터 '엄마 사랑하는 아빠'의 이야기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나또한 결혼전에는 집에서 아이를 보며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생활하면 편할 줄 알았다.사람들이하는 이야기를듣고 그럴줄 알았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아니었다.힘들어서 눈물 흘린날도 많았고 나의 힘듬을 몰라주는 남편이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다.잠시나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불가능했다.아이가 3살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아이와 남편을 두고 동네 지인들과 함께 밤마실을 갔었는데 그 날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설레이다 못해 심장이 터져버릴것 같았다.아이랑도 자주 나가던 곳이었는데 아이없이 밤에 나갔을뿐인데 너무 좋았었다.그때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신랑이 혼자 있을수있게 종종 해주어서 고마웠었다.아내에게 혼자서 보낼 시간을 만들어주는 건 아주 좋은일이다.그런 시간이 꼭 필요하다.그 시간으로 방전된 몸과 마음이 충전되기도 하니 많은 남편분들께서는 꼭 해보길 바란다.30대의 부모로 살아가고 있어서인지 더 공감이 많이 되었다.남편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남의 남편에게도 추천하고 싶다.초보 아빠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좋은팁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고 배우고 공감할 수 있기에 많은 아빠분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책과콩나무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