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2권에서는 춘추전국 편이다.춘추전국시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저자께서는2권에 더 많은 정성을 기울이셨다고 한다.춘추전국시대를 연극으로 비유한다면 극 중 가장 훌륭한 부분일것이라고 이야기한다.춘추시대 첫번째 패왕인 제나라 왕 제환공, 춘추오패의 이야기와 진나라이야기에 진시황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춘추시대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유튜브나 책을 통해서 짤막하게 보거나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복잡할수도 있고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만화로 고양이로 귀엽게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읽는데 어렵지 않았다.한국사에 관심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옆나라인 중국에 대해서도 궁금했었는데 너무 긴 역사라 막막했었는데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책으로 재미있게 중국사를 알아가고 있다.아이가 좀 더 크면 아이가 읽으며 중국사를 접해보기에도 좋을것 같다.귀여운 캐릭터들과 중간중간 코믹한 부분들도 있기에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다.앞으로 나올 이야기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문화충전200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