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과 탐사선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힝공우주공학과에서는 항공기나 우주선을 다루는 인재를 키우는 학과이다.
로켓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발사체 개발자, 구조경량화 전문가, 전기전자 전문가, 인공위성 개발자, 항공우주 공학자, 로켓엔진 개발자 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로켓이 만들어진다.
로켓에 사용되는 연료들의 종류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중간중간 로켓의 역사, 미래, 종류, 탐사선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해준다.
우주라는 공간이 이제는 멀게 느껴지지 않는게 사실이다.
많은 연구들이 진행중이기에 언젠가는 다른 행성을 오고가는것도 가능할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가 되기도 한다.
로켓과 탐사선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되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국일아이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