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아내와 딸들에게 보내는 사랑시.남자친구가 나에게 이야기 해준다면, 남편이 나에게 이야기 해준다면, 아빠가 나에게 이야기 해준다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시가 주는 여운은 늘 좋다.특히 사랑시는 더 좋다.짧은 글로도 설레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점이 좋고, 여운이 길게 가는점도 좋다.사랑표현을 하기에도 예쁜글들이기에 더 좋다.시가 주는 힘을 지금은 느낄수 있기에 시로 마음을 표현하는것도 좋아한다.예쁜시를 누구에게 포현을 할 지 생각만으로도 설레인다.사랑표현하기에 너무 좋은 시집.사랑하는 애인에게, 아내에게, 딸에게 표현해보시길 남자친구들에게, 남편들에게, 아빠에게 추천합니다.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