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키울수 있어요

눈치 - 한국인의 비밀 무기
유니 홍 지음, 김지혜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20년 11월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려면 눈치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작가님은 이야기한다.
한국 사람들에게 있는 큰 강점이자 무기 중 하나가 눈치라고 한다.
다른 나라에서는 눈치를 잘 보지 않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많이들 눈치를 보는게 신기하기도 했다.
살아가면서 눈치는 필요한 것 같다.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다.
나는 눈치가 중간쯤인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관심의 차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주변에 대해서 관심을 크게 갖지 않는데 그래서 놓칠때가 종종 있는데 그 이유를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다.
관심있게 관찰을 하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눈치가 없다고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눈치는 연습하면 키울수 있다.
눈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사례들을 통해서 들려주기에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된다.
중간중간 퀴즈들을 풀면서 조금씩 눈치를 키우는 연습도 할 수 있다.
눈치가 없어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있다.
눈치가 있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이야기 한다.
눈치가 가장 늘때는 불안할 때라고 한다.
불안하면 마음을 비우고 잠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게 낫다고 한다.
관찰력과 적응력도 도움이 된다.
눈치 연습을 하는데 눈치 게임, 묵찌빡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조금씩 연습하여 눈치를 키우자.
그래서 비밀 무기를 하나 키우자.
눈치는 인간관계, 회사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기에 연습하자.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도 좋다고 하니 이 좋은것을 안 할 이유가 없다.
나에게 좋은 무기가 되어줄 눈치!!
연습하면서 더 나은내가 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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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