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쑥 내려가는 7초 스쿼트
우사미 게이지 지음, 김민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걷기와 약이 처방된다고 한다.
하지만 걷기는 오래 걸어야 하기에 많은 환자들이 힘들어하고 지속되기도 어렵다고 한다.
저자께서는 걷기가 아닌 스쿼트를 권했다.
스쿼트로 근육을 이완시켜주어 혈당을 내려주는 방법을 찾았다.
오랜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는것이 밝혀졌다.
당뇨 환자들도 스쿼트를 힘들어하지 않고 할 수 있다.
주 2회 3세트씩만 하여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당뇨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스쿼트를 하는것을 추천한다.
7초 스쿼트가 일반 스쿼트보다 발을 넓게 벌리는 이유는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고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해서라고 한다.
팔을 앞으로 내밀고 하는 동작도 균형 유지를 위해서라고 한다.
꾸준하게 한 사례들을 보면 약을 먹지 않게 되기도 하였다.
어려운 운동이 아니기에 스쿼트를 하면서 당뇨를 잡아보자.

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