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코, 입, 귀, 촉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다.오감을 통해서 나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그리고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덜 받는법도 이야기해준다.스트레스를 안받으면서 살 수는 없다.다만 그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도록 오감을 활용하는 이야기들을 해준다.책을 읽으면서 오감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몸과 마음, 뇌를 정화시킴으로써 나를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어렵게 따라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서도 잘 알아차리는 연습도 필요하다.정신과 몸은 연결되어 있다.둘 중 하나라도 편치 않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문제를 찾기 위해서는 내 몸과 마음에 대해서도 되돌아 보아야 한다.건강하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오감은 아주 중요하다.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고 있기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서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한다.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