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경영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관리자로써 직원들에게 어떻게 했을 때 기업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준다.10가지의 장으로 나뉘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렇게만 된다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직원의 말을 들어주고, 믿고 맡겨준다면 이것만큼 더 좋은게 어디있을까 싶다.나도 회사 생활을 했었을때 책 속의 이야기들이 해당되는 경우는 2번 있었다.관리자가 들어주고 믿어주었기에 스스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일했었던 생각이 난다.그랬기에 같이 일했었던 두 분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어떻게 보면은 쉬운일이 아닌데도 가능했기에 더 좋은 성과를 냈었던 것 같다.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도 조금씩은 바뀌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쉬운일은 아니겠지만 믿고 맡겨준다면 본인의 역량보다 더한 성과를 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한다.직원들을 위하고, 생각해주고, 지원을 해준다면 직원들은 그에 맞게 더 잘해낼 것이다.학벌이나 인맥이 아닌 사람의 본 모습만을 보고 판단한다면 더욱더 좋을 것이다.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직장에서 수직관계가 두 많고 외국은 수평관계가 많다는 이야기를 든고 외국으로 나갔으면하는 바램이 생겼었는데 책을 읽고보니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업들이 많아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능력으로 평가받고 인정받는 세상에서 내 아이는 살기를 바란다.많은 직장인들이 이 책을 보고 지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미래에는 더욱더 행복할 수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본다.문화충전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