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영어 공부는 `세상과의 연결'이다. 방대하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누가 많은 정보를 보다 빠르게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인 시대다. 또한 영어는 저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수단,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다른 세상의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수단,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는 매개체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면 자기계발의 측면에서 보다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p.175저자는 영어 강사다.영어 강사이지만 저기계발을 끊임없이 하고 계신 분이다.영어 강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강사가 된 이후의 이야기들과 자기계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저자께서는 계속해서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끊임없이 움직이고 배우는 모습에 반성하게 됐다.지식을 쌓고 넓은 시야를 갖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 독서이다.편독이 심해서 좋아하는 분야만 읽었는데 지금은 다양하게 읽으려고 노략하고 있다.독서를 하고 있지만 실천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부분에서 반성했다.영어를 잘해서 좋은점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시고 수강생 이야기를 들으니 영어 강사의 작가님의 모습이 궁금해진다.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발전을 해나가는게 맞다.그걸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작가님의 어머님께서도 계속해서 배우신다는 이야기에 놀라웠다.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겠다 싶었다.그리고 부산에 계신 K선생님도 궁금해졌다.그 분의 도움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도 쉽게 익힐수 있었다고하니 궁금하다.제자분들 이야기를 하다가 작가가 된 분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읽어본 책이어서 반가웠다.작가님께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좋았다.제목처럼 작은 도전들이 모이고 모이면 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나도 움직여보고 작가님이 알려주신 여러 팁들을 잘 활용해 보아야 겠다.생각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