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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레몬심리 지음, 박영란 옮김 / 갤리온 / 2020년 6월

책을 다 읽고 생각해보니 기분이 태도가 된 적이 많았다.
내 기분을 통제하지 못하고 주위 사람에게 그런적이 있었다.
감정을 통제할줄 몰랐기에 그래었던것 같다.
지금은 고치려고 하고 있다.
예전보다는 달라지기는 했지만 가끔씩 나도 모르게 나오기도 한다.
감정을 통제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감정이라는게 내 자신의 감정으로도 변하지만 타인으로 인해서도 바뀔수 있다.
내 기분을 망치는 사람에는 어떤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런 사람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답이다.
타인으로 인해서 내 기분을 망칠필요가 없으니 말이다.
기분이라는 것은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아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지만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자세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나의 체력도 기분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체력관리 또한 필요하다.
8가지의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도 이야기해준다.
지금까지 몰랐었어도 괜찮다.
이제는 알았으니 하나씩 바꾸어 나가면 된다.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기분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기에 현명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분은 나 자신을 넘어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칠수 있는 것이기에 영향을 끼칠거라면 긍정적인 영향, 밝은 에너지를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이렇게 하다보면 인생이 달라지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씩 해나가보자.
나의 인생을 조금씩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