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바이러스, 질병, 노화를 이기는 몸 3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고있다.면역력과 미세염증, 호르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준다.아이를 낳고나서 면역력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한 권의 책으로 많은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각 신체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신체기관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곳이 없음을 한번 더 느낄수있는 시간이기도 했다.노화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인데 노력하면 늦출수 있다고 한다.누구나 건강하고 젊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을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영양제에 대한 이야기도 있기에 어떤 영양제를 먹으면 좋을지 알 수 있다.스트레스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크게 느낄수 있었다.스트레스가 주는 영향이 몸에는 많이 좋지 않음을 알게되었다.내 몸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고나니 건강을 챙겨야함을 느꼈다.내 몸은 나 스스로가 챙겨야 하니 말이다.오메가3와 비타민D의 중요성도 크게 느꼈다.건강한 몸을 위해서 영양제의 도움도 받고, 적당한 운동과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습관화 해야겠다.많은 분들이 읽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