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의 이야기들이 주는 여운은 다 다르다.빡빡머리앤의 이야기는 남녀차별의 모습을 보여준다.남녀성차별이 옛날에 비해서는 달라졌지만 여전히 남녀성차별은 존재한다.그런 성차별 상황속에서도 앤은 맞선다.머리를 밀고, 좋아하는 축구를 계속하기로 마음을 먹는다.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성별로 차별하는건 옳지않다.어느 일이든 남녀구분없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신체적이거나, 체력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성별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할 때 성별로인한 편견으로 좌절하고, 포기하는 일은 없어졌음 좋겠다.언니가 죽었다의 이야기 또한 있어서는 안되는 이야기이다.가족의 성폭행으로 인한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현재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이라 속상하다.본인의 상처또한 크겠지만 가족들의 상처또한 크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쉬쉬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내가 먼저 이야기하고 다닐수는 없지만 온 가족이 잘 이겨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그래야 앞으로 모두의 삶이 바뀔수 있으니 말이다.성폭행 관련해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혹시라도 이런일이 생기게 되었을때 부모의 대처가 중요하다고 들었다.부모의 모습에 따라서 앞으로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했다.점점 크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교육을 시켜서 온 가족이 아플수 있는 이런일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게 되었다.파예할리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부모의 입장이기에 더 그랬던 것 같다.아이가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기를 바란다.하지만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알아야 할 것들이 많고 배워야하는 것들이 많다.그래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아이랑 많이 이야기 하면서 아이의 미래를 같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결론이 내려지기도 했다.분장의 이야기도 있어서는 안되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성추행.어린 아이들이 받아들일 충격은 상상 그 이상임을 알게되었다.어른들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속상했다.현진이는 비슷한 상황을 겪은 천경이와 같이 상처를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에 응원을 한다.쉽지 않았을텐데 상처를 이겨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했다.옆에서 같은 마음인 친구가 있었기에 서로가 용기를 낼 수 있었을 것 같다.성추행이라는 남성들의 욕심으로 상처받는 여성이 없었으면 좋겠다.마카롱 굽는 시간을 읽으면서는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났었다.딸만 넷이기에 할머니가 엄마한테 아들 못 낳는다고 구박하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다.그래서인지 감정이입이 쫌 많이 됐었던 이야기다.부모의 욕심으로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이라면서 아이의 힘듬을 봐주지 않는 모습에도 속상했다.지금은 아들을 예전만큼 바라지는 않기에 덜하지만 아직까지도 아들아들 노래부르는 집안도 있기에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서는 성별상관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주는 세상이길 바래본다.마지막 이야기 '너 괜찮니?'는 몇 년전에 미투운동으로 시끄러웠을때의 이야기와 비슷하다.아빠의 성폭행으로 인해서 자식들이 상처받는 모습이 담겨있다.한 사람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이 고통스러워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숨겨져있는 일들이 지금도 많을거라고 생각한다.TV에서만 보더라도 몇 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간간히 성폭행, 성추행 등이 계속 기사화되고 있다.피해자뿐만 아니라 내 가족들에게도 씻을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기는 일이기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6가지의 이야기들은 현재 사회에서도 많이 문제가 되는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한다.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바뀌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아이들이 원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이끌어줘야 한다.점점 무서워지는 세상이기도한데 무서운일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그 짐을 짊어지지 않게 하는것이 지금 살고있는 어른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