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로비행 - 내일을 여는 내 일
김영안 지음, 박운음 그림 / 새빛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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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삶이 드라마 같았다.

출생부터 현재까지의 자리까지 오기까지의 이야기가 말이다.

자기계발서인데 재밌게 읽기는 처음이다.

인생선배님의 이야기를 듣는거라서 그런지 좋은말들이 너무 많이 들어있었다.

요즘 시대에는 직업이 하나 이상이어야 하고, 많은 것을 알아야하고, 다양하게 할 줄 알아야 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준비된 자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하고, 움직여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변하는건 없으니깐 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배움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기에 베우려고 한다.

여건상 많은것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책을 읽음으로써 지식을 쌓기도 하고,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려고 하고있다.

해보고 싶은것도, 배워보고 싶은것도 많은 요즘이라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

책 속에서 '직장생활이 배움의 출발점' 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일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보안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냥 시간을 죽이는게 아니라 움직여보자.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조금씩 해보자.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당장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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