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마커스 버킹엄.애슐리 구달 지음, 이영래 그림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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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생각하던 것을 모두 다 깨트려준 것 같다.

예전에 그렇게 일을 했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기에 일에 관해서도 많은것들이 바뀌었다가 맞는것 같다.

바뀌는 흐름에 따라 일하는 방식이 바뀌어야 하는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정보와 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때는 충격적이기도 했다.

정보는 높은 직급의 사람들이 아는것이라는 인식이 컸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다같이 공유하고 필요한 건 활용하는건 좋은것이라 생각한다.

요즘은 정보가 빠른게 중요하기도 하니 말이다.

좋은회사도 좋지만 좋은팀을 만나서 일을 하는게 지금 시대에서는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잘 맞는 사람과 일을 하는것 만큼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할때 사람들이 여러면에서 잘 맞으면 일하는 효율성도 올라갈 것이고, 결과물도 좋을수밖에 없을 것이다.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알고, 내가 잘 할수있는 부분을 알고있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부분에서 성취감도 얻으면서 일을 하는게 좀 더 즐거워질 것 같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일에서도, 삶에서도 말이다. p.260"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리에게 필요하고, 바뀌어야 하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좀 더 즐거운 삶을 위해서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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