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제 이야기도 있어서 놀랬습니다.다양한 불안감에 대해서 방법들이 있어서 신기했어요.나 자신에게만이 아니라 일, 연애, 결혼, 육아에 걸쳐져서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20대의 청춘들이 읽으면 제일크게 도움을 많이 받지 않을까 생각했네요.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많이 불안해 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아닌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조금 놀라웠어요.일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저도 일할때 제가 다 해야지 속이 편한편이라서 일할때 예민해 지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전자 쪽인것 같아요.제 개인의 능력 개발에 도움이 더 많이 된 케이스거든요.그래도 같이 일할때는 같이해야 하기에 조금은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뒷부분에 결혼, 육아 부분이 있어서 좋았어요.신랑한테도 보여주고 싶었어요.길지않은 챕터인데도 확!! 와닿더라구요^^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해지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저도 책에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