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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춘기 딸이 어렵습니다만
제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평점 :
저도 사춘기 딸이 어렵습니다만
두드림미디어출판
제나지음
저도 사춘기딸이있어서 더욱 지혜롭게 헤쳐 나갈수
있을듯해서 재미나게 읽어보고한 본문내용이고했어요.
지은이도 두딸의 엄마라서 더욱 공감가는
이야기가 가득이고하지요.
저또한 자주 욱하고하는 사춘기 시절이라서
더욱 공감하면서 읽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책내용이고 했어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딸아이가 사춘기가 오면서
부딪히고하는데 좀더 지혜롭게 보낼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하고 보게 된 내용이고 했네요.
저희딸도 역시나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한판했던지라
더욱 공감이 가고하네요.
숙제없으면 공부도 안하려는지라..ㅎㅎ
더욱 공감백배를 느끼면서 보게 되고했지요.
사춘기가 오니 친구든 무엇이든 엄마가 하는건
간섭이라고생각을 하게되는데
그런 내용들도 나와서 정말 비슷한 사춘기
시대이구나 하면서 보게 되었네요.
사춘기를 이겨내기 위한 본격 방법이
본론에서 나오긴 하더라구요.
대화를 자주 하는 방법등 말이지요.
욱하다가 보면 상처주는 말을 하게 되기도 하는게
사실인지라 책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고하지요.
요즘 사춘기와 갱년기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하는데
아무래도 공부도 해야되는 학업스트레스도 있는 아이가
더 힘들겠지요.
또래문화를 알아가 소통이 된다는 제목에서는 더욱
공감이 가고하네요.
아이를 통해서 몰랐던것도 알게 되고 하니 말이지요.
아이를 이해할수있는 것도 사춘기를 이겨낼수있는
힘이니 더욱 그러하고 하지요.
아이에게 표현이 서툰것을 지적하면서
정작 저도서툰것이 아닐련지 이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면서 보게 되고하네요.
자녀와의 특히나 딸과의 사춘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기 위해서 읽기 좋으네요.
내용또한 간결해서 읽기에 도움이되고
이해도 팍팍되고 공감백배되는 내용들이라
잘 보고했어요.
사춘기에 접어둔 딸이있다면 일고하면 더욱
도움이 될 내용이고 그랬어요.
너무 어려운 자녀의 사춘기시절을 지혜롭게
또 상처안주고 넘어가기 위해서 다시한번
다짐을 하게 되는 내용이고했어요.
때로는 우리아이가 이러네하면서 저자와 수다하듯이
즐기기 좋을 내용의 책이었어요
거의 비슷한 패턴이라서 깜짝 놀래고 하는
글내용이고했네요.
[두드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