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직장을 때려치우고 백수가 되었습니다
민디 권민승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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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직장을 때려치우고 백수가 되었습니다

시원북스출판

민디 권민승 지음

제목처럼 누구나 꿈꾸는 백수이기는 하지만

연봉 1억이라니 우와하면서

책을 넘기게 되고했어요.

저또한 그렇게 높은 연봉은 아니지만

지금도 백수인지라 더욱 공감하면서

볼수가 있을듯해서 말이지요.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처럼 보기 좋을

내용이고했어요.

자기계발서로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된답니다

요렇게 그림과함께 볼수가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미래에 대한 고민은 누구라도

하게되니 말이지요.

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 고민은 누구나

하게 되니 더욱 읽어보면서 공감하게 되는

내용이고했어요.

갑자기 백수가 되어서 느끼는 감정들..

저도 한번 느끼고했던지라 말이지요.

재미난 그림과 간단하게 볼수가 있어서

더욱 다음장은 넘기는 재미도 있고했어요


무언가에 재미를 느끼고 잘하고 싶은 마음

자체도 그 분야에대한 재능이라고하네요.

뭐든지 꾸준히 재미를 가지고하는것은

싶지가 않으니 말이지요.

반드시 한번쯤은 그런 회의가 들기도하니 말이지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꿈이 무엇이었던지 생각도하게 되고

그런 여정들을..또 지금 잘하고있는지 생각을

하기도 한적이 있었던지라 내용들을 보면서

공감하면서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좋은직장일수록 더욱 그런생각에 빠지게

되지요.

퇴직후 무엇을 할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을

말이지요.

저자의 경험담에 비추어서 나오고 했는데

그래서 더욱 공가가는 이야기가 가득하고했어요.


퇴사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그랬는데 하면서 말이지요.

저또한 퇴사를 하면 여행이 되든

뭐든지 잘 할것만 같았어요.

근데...

그것은 노력에 따라 틀리고 하고하겠지요.

그래도 삶에 대한 여유는 조금더

생긴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경제적 어려움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여유가 생기는 것도 아닌 모호한 경계선에서 말이지요.

내인생에서 나를 최우선순위로 놓을수 있다는것..

생각만으로도 너무 멋진 삶아니련지요.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여정같이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퇴사후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이라고할까요.

더욱 공감가는 이야기가 가득이라서

더욱 집중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시원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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