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좀비영화를 좋아하는데 좀비와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등장해서 호기심있게 보기 좋을 내용이고하지요
과학이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나와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는 내용이고했어요.
주제가 한번 심도가 있게 되는 그런 내용이지만 재미로
읽기에는 좋을 소재감이고했어요.
미래를 생각하면서 한번쯤 읽으면서 알아두는것도
좋지만 토론식으로 나와서 지켜 보면서 읽기에도
좋았다고하네요.
무엇인가 확 결론이 나진 않았지만 한번쯤 생각을 하게
되는 주제라서 말이지요.
아이도 재미나게 읽어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
내용이라고했네요.
여러가지 쟁점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도 좋은 점의
책인것 같았네요.
[지상의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