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속으로 월급 독립 - 포리얼과 함께하는 자동수익 월 천만 원 프로젝트
김준영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서 일관되게 전하는 메세지는 '인포디어스'를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나의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다. 여기서 말하는 '인포디언스'는 정보를 의미하는 Information과 청중을 뜻하는 단어 Audience의 합성어로 '정보를 원하는 관객'이라는 의미를 띠고 있다. 저자는 온라인에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담은 정보성 콘텐트를 꾸준히 올렸고 그것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어쩌면 '인포디언스'라는 말이 생소한 개념일 수도 있다. 쉽게 말해서 '인포디언스'는 온라인에서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모으면 그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 저자는 '나만의 콘텐트'를 꾸준히 올린 행위로 자신과 공통된 영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끌어모았다. 여기서 저자가 깨달은 놀라운 사실은 그 과정에서 큰돈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콘텐트를 통해 사람을 모으는 일은 돈이 주재료가 아니라 지식과 경험이 주재료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렇게 인포디언스를 모아 직접 나만의 직장을 만든 지금, 더 이상 사람 가득한 지하철에 끼여서 출퇴근할 필요도 없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할 필요도 없게 됐다고 한다. 침대에서 일어나 노트북을 열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 그것이 곧 출근이고 반대로 노트북을 닫으면 퇴근이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에게 퇴사를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독자의 직장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현재 직장을 다니며 언젠가 자신만의 사업을 하겠노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사업을 보다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 이야기한다.반면 아직 직업을 갖지 않은 채 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창업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돈을 버는 방법과 동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시간적 자유'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구축한 자동 수익창출 시스템이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를 모두 책에 설명해두었다. 인풋과 아웃풋이 간단하지만 확실하게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시간적 자유를 보장하는 이 시스템을 이해한다면 독자들도 남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부를 축적할 수 있을 거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삶에 있어 자유가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저자가 어떻게 자유를 얻기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는지, 자유를 얻은 방법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은 독자의 가치관을 뒤흔들 이야기를 책 전반에 걸쳐서 해나간다. 일하는 것이 즐겁지 않고 경제적으로 항상 고민을 겪고 있으며 시간적인 자유가 없는 삶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통해 자유롭고 가치 있는 삶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혼황후 1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을수록 빠져드는 로맨스 판타지의 정점을 찍은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혼황후 1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맨스 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읽게 되었다. 그것도 로맨스 판타지는 어린 시절 친구들이 유행처럼 돌려보던 소설 이후로 처음이었다. 요즘 다시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웹소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중에 가장 이름이 알려진 소설인 재혼황후에 대해 알게 되었다. 언젠가 읽어봐야지 생각을 했지만 막상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종이책으로 출간된 재혼황후 1권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소설은 장르가 로맨스이고 게다가 판타지 소설답게 황궁 안에서 소비에슈 황제와 나비에 황후 사이에 벌어지는 밀고 당기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소설의 주인공인 나비에 황후는 외모가 아름다우며 성품도 훌륭했다. 그만큼 평판도 좋았기에 주변 귀족들이나 인물들로부터 좋은 황후라 인정받았다. 그런 황후였기에 황제와도 별탈없이 지내왔지만 그런 평화가 깨진 것은 황제가 묘령의 여인을 정부로 삼는 것으로부터 황제와 황후는 멀어져갔다. 황제가 사냥 중에 부상을 입은 그 여인을 데려와 치료하고 정부로 삼은 후 나라 안에는 여러 소문이 돌았고 황후는 애써 침착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황제는 그런 훌륭한 황후에 있음에도 그 여인을 정부로 삼은 것이다.

나비에 황후는 황제가 라스타라는 이름의 정부로 인해 서운하게 하는 사건들을 겪음에도 황후다운 침착함과 품격을 유지하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지만 엄연히 부부인지라 내심 속이 상한 터였다. 이런 상황에 그 모령의 여인은 도망 노예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그 소문이 맞는지 황궁의 법도와 예절은 무시한 채 황후에게도 황제에게도 가벼운 말과 행동을 하며 황후의 쓰린 마음을 더 괴롭게 하고 황제의 관심을 더 차지하려 한다. 라스타의 행동은 황제와 황후를 멀어지게 했고 황후는 황제를 마음에서 밀어내는 계기가 되게 한다.

이런 갈등 상황 속에서 나비에 황후의 작은 웃음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이름 모를 예쁜 새 한마리를 만나 알 수 없는 사람과 편지를 교환하게 된 것이다. 애교가 많은 새를 통해 미지의 인물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황후는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예쁜 새의 정체는 이웃나라 왕자의 변신한 모습이었고 그의 이름은 하인리였다. 하인리는 새의 모습으로도 나비에 황후에게 예쁨 받고 왕자의 모습으로도 황후에게 관심을 받았다. 하인리는 나비에 황후가 여러 계기로 더 왕래하고 교류하며 가까워지게 된다. 이렇게 황제와 정부, 황후와 이웃 나라 왕자의 복잡한 관계가 얽히며 소설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고 다음 장면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이 소설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황제와 황후 그리고 정부 사이의 갈등 구조를 통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이 소설은 이전부터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며 유명해서 그 내용이 궁금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과연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1권을 읽었을 뿐인데 전개가 빠르고 재미있어서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도 궁금해졌다. 이 책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로맨스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이펙스 스피릿 - 슈퍼리치에게 배우는 부의 골든룰
양은우 지음 / 스몰빅인사이트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그 꿈을 따라 실제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있고 여러 방법과 노력을 통해 부자가 되는 단계를 밟는 사람들도 있고 꿈으로만 남겨두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어 살기를 바라면서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그렇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열심히 일을 하고 땀을 흘려도 왜 누군가는 엄청난 부자가 되는 반면 누군가는 가난에서 벗어난 정도에 그치는 등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 이 책은 그러한 부자들의 차이와 비결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우연한 계기로 부자들을 만나고 그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연구하게 된 저자가 그 결과물을 오롯이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며 비로소 부자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었는지, 부자들이 보통 사람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부자들을 직접 만나며 10년간 그들이 어떤 방법을 통해 특별한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연구하며 부자들의 법칙을 도출했고 이 책에서 그 법칙을 따라가면 보통 사람들도 부자들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소유하는 재산에 따라 나뉘어지는 피라미드를 설명하며 가장 재산이 없는 '푸어', 그다음으로 '고퍼', 그 위에는 '리치', 가장 높은 곳에 '에이펙스'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에이펙스'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부자로 살고 있는지 그 비결을 설명한다. 에이펙스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른 삶의 방식이 있으며 그 방식은 다른 삶의 세계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사실이 부의 피라미드에서 각 계층과 에이펙스가 어떻게 차이가 발생하는지 말한다.

이 책은 '에이펙스'는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인 '고퍼'와 무엇이 다른지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설명하고 있다. 에이펙스와 고퍼는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습관을 갖고 있고 다른 일을 하고 다른 관계를 맺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먼저, 에이펙스는 돈에 대해 긍정적이며 부를 축적하는 일에 적극적이다. 반면 고퍼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돈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부자들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에이펙스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먼저 제공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그것을 가치있는 일로 여기며 그 과정에서 좋은 관계를 맺고 부를 쌓는 과정을 만든다. 게다가 에이펙스는 많은 고퍼들이 단순히 노동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에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과 달리 자신이 가진 돈과 정보와 기술을 또 다른 수익을 내는 파이프라인으로 만들어 내가 일하지 않아도 수익이 만들어지는 도구로 만든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에이펙스와 고퍼의 차이점은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로 작용하여 다른 결과를 만들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꿈꾸는 사람들에게 돈을 벌고 부자가 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에 솔직해지고 보다 적극적이 되기를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이 보여주는 부자들의 일관적인 공통점은 부자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누구보다 열의를 가지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 하지 않은 일에도 뛰어들었으며 마침내 부자가 되었음을, 그 여정이 부를 축적하는 데 하는 원동력이 되게 하였다는 점이다. 이 책을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땀 흘리는 사람들에게 그 길의 안내를 도울 내비게이션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러브 스틸러 Love Stealer
스탠 패리시 지음, 정윤희 옮김 / 위북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마 전부터 스릴러 소설, 범죄 소설을 자주 읽게 됐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캐릭터들을 통해 왠지 모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범죄 소설, 스릴러 소설에 등장하는 여러 사건들과 숨겨져 있는 반전을 따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이야기에 빠져 들어 주인공과 내가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드는데 그것이 이런 장르 소설의 매력일 것이다. 이 소설 또한 그러한 매력 때문에 읽게 되었다.

소설은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화려하고 값비싼 보석을 훔치는 오토바이를 탄 강도들은 소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빠져들게 하는 문을 연다. 그들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오토바이를 타고 비싼 보석들이 있는 매장으로 들어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재빠르게 보석을 훔치고 달아난다. 이들은 헬멧을 쓰고 있어 그 정체를 알 수 없지만 어떤 용감한(?) 꼬마 덕분에 그 현장과 목소리가 일부 찍혀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된다. 경찰들은 이 강도들을 쫓았고 강도들은 부상은 입었지만 아무런 단서도 남기지 않고 보석 훔치기에 성공한다.

알렉스는 이 소설의 주인공으로 바로 이 보석 강도 사건의 주범인 인물이다. 그는 대범하게도, 어쩌면 대담하게도 이번 강도 사건과 같은 일들을 과거에도 일삼았고 이번 보석 강도 건도 지금까지 그랬듯 성공적으로 해낸다. 하지만 그에겐 남모를 비밀이 있었으니 대담한 범죄 행각과 대비되는 예민한 성격으로 내면적인 문제들을 겪고 있었다. 그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명 주사 치료를 받고 있었고 그곳에서 어떤 낯익은 여인을 만나는데 그 여인은 다이앤으로 앞으로 알렉스와 함께 하는 인연이 된다.

알렉스는 그동안 숱한 강도질에도 경찰들을 따돌리며 잡히지 않았지만 이제는 이런 짓을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꿈꾼다. 그러면서 치료를 받고 있었고 그러다 다이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알렉스는 다이앤과 점점 가까워졌고 둘은 연인이 되어 멕시코의 칸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알렉스와 다이앤은 서로가 이미 과거에 서로의 가까운 인연으로부터 안면이 있었음을 알게 되고 더 가까워지게 된다. 알렉스와 다이앤은 서로의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그러던 중에 아이들에게 안 좋은 일이 벌어지고 이로 인해 또 다른 사건으로 소설은 전개된다. 그들은 스페인의 마르베야까지 이어지는 길에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인다.

소설은 라스베가스에서 칸쿤으로, 다시 마르베야로 사건들이 커져가며 독자들에게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소설은 보통의 범죄 스릴러 소설의 형식을 따르지만 그 속에 로맨스라는 요소가 담겨 있어 더 이야기에 감정을 이입하며 빠져들게 한다. 범죄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소설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읽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