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나의 꿈 두근두근 러블리 파티플래너 텐텐북스 87
여호경 지음, 이정연 그림 / 글송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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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플래너들이 많은 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파티플래너” 는 처음 들어봤다. 웨딩플래너는 자주 익히 들었지만, 파티플래너가 있을 줄은 이 도서를 읽기 전까지는 몰랐다. 파티플래너는 행사나, 이벤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파티의 전반적인 기획부터 연출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책임을 맡아 진행하는 전문 직종이라고 합니다. 즉, 파티 매니저라고 부르기도 해요. 외국에서는 다양한 파티를 하기도 하지만, 한국에는 잘 없지요. 하지만 친구의 생일파티, 크리스마트 파티, 핼러윈 파티 등 파티플래너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파티 플래너가 되려면 대학교나 전문학교에서 이벤트 연출과, 파티플래너학과 등을 전공하면 파티플래너의 길이 조금 더 쉽게 열리며, 파티의 가장 기본적인 테마 설정과 프로그램 기획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파티, 페스티벌 등에 참석하여 간접 경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쓰여있다. 또한 파티플래너는 창의력이 중요하고 순발력과 관리능력,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 강하고 꼼꼼한 사람에게 적합하기도 하죠.



 책의 주인공 은율이는 여러가지 파티를 꾸며주는 계기로 자신의 진로, 파티플래너의 길을 선택하는데요. 이 도서에는 파티 플래너로서의 역할과, 과정, 진로방향을 알려주고 있어요. 간간히 가랜드 만들기, 호박 랜턴 만들기, 선물 포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려주기도 합니다. 누군가 파티플래너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초를 알려주는 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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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마리즈 콩데 지음, 정혜용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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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럼’ 하면 관련된 단어들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세일럼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항구도시인데요. [세일럼]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는 마녀와 마녀사냥이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이렇게 서양에서 마녀 이야기는 아주 오래된 전설일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진짜로 마녀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기독교적 상상력으로 지어낸 것인지 아니면 기독교 이전의 미신적 전통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서양에서 마녀라면 일단 뾰족한 턱에 매부리코를 가진 마귀할멈 떠오르거나 만화에서 나오는 아기자기한 마녀도 떠오를 때가 있어요. 마녀는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쟁반을 공중에 떠다니게 하고 기괴한 잔치를 벌이고 커다란 솥단지에 약재들을 보글보글 끓이며, 알 수 없는 흑마술을 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기 마련이지요.


 


<나, 티투 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에서 17세기 미국 ‘세일럼의 마녀재판’에 희생된 흑인 여성 티투 바의 삶을 역사적 사실과 상상적 전복을 통해 그려내며 현대 미국 사회의 소수자 차별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소설의 저자인 마리즈 콩데는 인터뷰를 통해 “티투 바 이야기를 쓰는 것은 현재 미국 사회의 대한 나의 느낌을 표현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편협함, 위선, 인종주의에 있어서 청교도주의 시대 이후로 거의 변한 점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여전히 서구 사회의 부와 권력에 의해 재편되는 세계의 현실을 <나, 티투 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를 통해 고발하고 있어요. 현대사회가 얼마나 잔혹한 사회인지 그걸 책에다 풀어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듯한데도 우리 독자를 위해 가독성이 좋게 책에 풀어냈는데요. 세일럼의 마을을 마녀사냥의 광란으로 몰아가고, 또한 무고한 희생자들을 만들어 낸 마녀재판은 온 세상의 이목이 되고, 현대사회에 와서 변함없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 이 소설의 내용을 모두가 알고, 현대사회의 무지함과 씁쓸함, 아직도 있는 편협함, 위선, 인종주의 등에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도서를 많이들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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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문제아가 미국 뉴욕에서 일으킨 기적 - 스펙 제로에서 미국 뉴욕, 뉴저지 주 변호사가 되기까지
다이애나 킴 지음, 김도사 기획 / 위닝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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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킴>

그녀는 현재 미국 뉴욕, 뉴저지 변호사입니다. 영국에서 홀로 유학생활을 하며 켄트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으로 다시 들어가 변호사가 되었다고 해요. 부동산 투자를 하시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아, 현재 부동사 투자회사 대표이자 부동산 투자컨설턴트, 부동산법 코치로 부동산법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힘든 성장 과정을 겪으며 가정 폭력과 아동학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한 국책 쓰기 1인 창업코칭협회의 김태광 대표코치가 진행하는 책 쓰기 과정을 이수, 과정 3주 차에 원고를 마무리하고 작가가 되었다고 해요.

저서로는 <버킷리스트21>이 있다고 하니 읽어봐야겠어요. 

 

<내용>

미국, 영국, 한국을 오가며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며 스펙 제로인 그녀가 미국 뉴욕, 뉴저지주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내용을 그리고 있었다. 저희가 어릴 때에는 아들을 못나으면 손가락질받던 부모님의 시절이 있었던 것처럼, 다이애나 킴은 어릴 적에 아들로 태어나지 못해서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기는 등, 그녀의 고비는 태어날 때부터 삐그덕거렸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선물이자 신이 주신 축복인데, 그거조차도 허락되지 않았던 시절이 나에겐 너무나도 선명하게 그려졌다. 또한 가정학대로 인해 어릴 적부터 세상의 잔인함을 배웠다는 게, 남일 같지 않은 일이었다. 여러 차례의 시련을 겪고도 극복하는 그녀가 너무 대단해 보였다. 사랑에 대한 배신도 여러 번 당하고, 결혼 또한 순탄치 않아 두 번의 이혼을 격기도 하며, 좌절을 몇 번이나 맛보았는지 모를 정도이다. 드라마 보다 더한 게 현실이라고 했나, 어쩌면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에서는 온갖 역경을 헤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일지도 모른다. 저 밑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은 누군가에게 공감을 하고, 고난이 닥쳐도 그 시련을 헤칠 수 있기 마련인듯하다. 이 도서를 읽는 내내 나는 눈물이 펑펑 났었다. 나에게도 어릴 적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시련이 많이 있었고, 좌절도 몇 번 겪었는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었다. 그런 나에게는 공감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힘든 일에도 반드시 끝이 있다. 그 순간을 이겨내면 더욱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고난과 역경이 주어져도 그걸 헤쳐나간다면 반드시 행복은 찾아올 것이라는 말이다. 행복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119 [월하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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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켈리와 유럽 모나코 왕국 이야기 - 안드레아 왕자, 몬테카를로, 지중해의 햇살을 품은 꼭 가고싶은 나라
유은유.정은우 지음 / 아이네아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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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레이스 켈리라는 사람을 몰랐다. 이렇게 유명인사인지도 조차 모를 정도이다. 아마 내가 아직 지식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걸 지도 모르겠다. 그레이스 켈리는 1929년에 태어나, 1982년에 사망한 영화배우이자 유럽 왕족과 결혼한 사람이다. 이 도서는 2014년에 초판이 출간이 되었고, 이번엔 5년 만에 개정판으로 나왔는데요, 필라델피아의 평범한 소녀가 전 세계 여성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생애를 담았고, 또한 모나코 왕국에 대한 역사 지식과 여행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쏙쏙 넣어준 작품이에요. 그레이스 켈리를 좋아하고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이렇게 처음 알아보는 사람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고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여행정보와 지식정보는 한꺼번에 담은 내용, 이 책의 구성은 알차기도 한다. 5 챕터로 되어있고, 왕족이 되면 행복할 거야 라는 나의 생각과 달리, 누구나 꿈을 꾸는 로맨스가 아닌 여러 차례의 난관에 부딪히는 모나코를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뒷페이지에 문답 형식이 있어서 모나코에 대한 내용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끔, 또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겠금 써놓기도 했다. 에필로그쪽에는 모나코 영화와 비교라고 해야하나, 가려진 진실과 거짓을 알 수있게끔 보여주었다. 그레이스 켈리, 많은 사람들 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도서를 읽고 일부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도서 개정판이고 신간인데도 불구하고 공군 도서관에 있는 걸로 보아 알 수 있었다.  

 

책 구성 페이지 중 여행 정보를 다루고 있어,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내가 사진 속으로 빠진 기분처럼 너무나 매혹적인 자태를 지니고 있었다. 다른 나라 여행에 관심 있다면 이 도서를 읽고 모나코의 매력에 푹 빠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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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황당 측정 수학 퀴즈! 과학상식 82
권찬호 지음, 차현진 그림, 박한나 감수 / 글송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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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과학의 여왕이라고 들었는데, 제 생각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 수학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풀 수 없는 문제를 자꾸 풀라고 초등학교 때 선생님은 숙제를 계속 내주셔서 너무 어려워했기도 했어요. 도형, 이분법, 밀리미터, 센티미터 등 저에게는 어려웠던 수학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의 계기를 바꾸었던 게, 수학의 정석이였는데요. 원래 수학은 1+1과 1X1의 답만 알아도 거진 기본은 다 배운 거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인 바탕이 되어야지, 계산을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응용까지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초등학교의 바탕이 중고등을 나누는 계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갑자기 수학이 알고 싶어 져서 수학의 정석을 사두고, 알 때까지 똑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또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중고등학교 때면 모르는 답이 없을 정도로 수학, 물리학, 과학은 정말 쉽게 다 풀었을 정도로 이과 출신으로 진로를 나가게 되어 간호사까지 했는데요. 초등학교 때 이 도서를 읽었다면, 나름 더 빨리 수학의 재미에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출발 시간이 2시 40분, 도착 시간이 4시 20분입니다. 기차가 유령 마을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요? 어릴적 이답을 두고선 항상 고민했었지요. 그냥 보통 뺄셈은 40-20이지요. 하지만 시간을 두고 뺄셈을 보통처럼 할 수가 없다는 건 초등학생을 빼고는 다 아는 문제죠. 이런 문제에 대해, 갑자기 물어보면 가끔 어른이 되어서도 움찔움찔하며 당황할 때가 많은 적 있나요? 저는 가끔 뜬금포로 저런 질문할 때 움찔움찔, 해져요. 갑자기 머릿속에서 계산할려니 기억이 안 나서, 머릿속으로 연산을 시작하죠. 이 책에서는 난해한 문제일수록 초등학생도 풀기 쉽게, 또한 궁금증을 유발하게끔 설명해줍니다.


 


수학에 대해 가끔 이런 건 왜 배우는지 의문을 가진 적이 있나요? 수학은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이 도서는 그런 걸 알리기 위함이지 않을까 싶어요. 난해한 문제, 혹은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생각에 많은 변화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의 합과 차, 올림, 반올림, 거리의 합과 차 등등 다양한 수학을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들이 많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 어릴 적 도와주는 이 없이 수학을 혼자서 풀어났는데요, 그 과정에서 안 풀려서 짜증 내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안되면 우는 타입) 그리고 제가 한번 물면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고집스러운 성격 때문에 수학을 잘 풀었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이 도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도 주고, 과학, 수학에 대한 재미도 줍니다. 또한 기본적인 상식, 수학가(아리스토텔레스, 아르키메데스 등등)들을 알 수 있는 계기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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