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와 유럽 모나코 왕국 이야기 - 안드레아 왕자, 몬테카를로, 지중해의 햇살을 품은 꼭 가고싶은 나라
유은유.정은우 지음 / 아이네아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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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레이스 켈리라는 사람을 몰랐다. 이렇게 유명인사인지도 조차 모를 정도이다. 아마 내가 아직 지식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걸 지도 모르겠다. 그레이스 켈리는 1929년에 태어나, 1982년에 사망한 영화배우이자 유럽 왕족과 결혼한 사람이다. 이 도서는 2014년에 초판이 출간이 되었고, 이번엔 5년 만에 개정판으로 나왔는데요, 필라델피아의 평범한 소녀가 전 세계 여성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생애를 담았고, 또한 모나코 왕국에 대한 역사 지식과 여행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쏙쏙 넣어준 작품이에요. 그레이스 켈리를 좋아하고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이렇게 처음 알아보는 사람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고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여행정보와 지식정보는 한꺼번에 담은 내용, 이 책의 구성은 알차기도 한다. 5 챕터로 되어있고, 왕족이 되면 행복할 거야 라는 나의 생각과 달리, 누구나 꿈을 꾸는 로맨스가 아닌 여러 차례의 난관에 부딪히는 모나코를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뒷페이지에 문답 형식이 있어서 모나코에 대한 내용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끔, 또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겠금 써놓기도 했다. 에필로그쪽에는 모나코 영화와 비교라고 해야하나, 가려진 진실과 거짓을 알 수있게끔 보여주었다. 그레이스 켈리, 많은 사람들 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도서를 읽고 일부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도서 개정판이고 신간인데도 불구하고 공군 도서관에 있는 걸로 보아 알 수 있었다.  

 

책 구성 페이지 중 여행 정보를 다루고 있어,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내가 사진 속으로 빠진 기분처럼 너무나 매혹적인 자태를 지니고 있었다. 다른 나라 여행에 관심 있다면 이 도서를 읽고 모나코의 매력에 푹 빠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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