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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문제아가 미국 뉴욕에서 일으킨 기적 - 스펙 제로에서 미국 뉴욕, 뉴저지 주 변호사가 되기까지
다이애나 킴 지음, 김도사 기획 / 위닝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다이애나 킴>
그녀는 현재 미국 뉴욕, 뉴저지 변호사입니다. 영국에서 홀로 유학생활을 하며 켄트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으로 다시 들어가 변호사가 되었다고 해요. 부동산 투자를 하시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아, 현재 부동사 투자회사 대표이자 부동산 투자컨설턴트, 부동산법 코치로 부동산법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힘든 성장 과정을 겪으며 가정 폭력과 아동학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한 국책 쓰기 1인 창업코칭협회의 김태광 대표코치가 진행하는 책 쓰기 과정을 이수, 과정 3주 차에 원고를 마무리하고 작가가 되었다고 해요.
저서로는 <버킷리스트21>이 있다고 하니 읽어봐야겠어요.
<내용>
미국, 영국, 한국을 오가며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며 스펙 제로인 그녀가 미국 뉴욕, 뉴저지주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내용을 그리고 있었다. 저희가 어릴 때에는 아들을 못나으면 손가락질받던 부모님의 시절이 있었던 것처럼, 다이애나 킴은 어릴 적에 아들로 태어나지 못해서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기는 등, 그녀의 고비는 태어날 때부터 삐그덕거렸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선물이자 신이 주신 축복인데, 그거조차도 허락되지 않았던 시절이 나에겐 너무나도 선명하게 그려졌다. 또한 가정학대로 인해 어릴 적부터 세상의 잔인함을 배웠다는 게, 남일 같지 않은 일이었다. 여러 차례의 시련을 겪고도 극복하는 그녀가 너무 대단해 보였다. 사랑에 대한 배신도 여러 번 당하고, 결혼 또한 순탄치 않아 두 번의 이혼을 격기도 하며, 좌절을 몇 번이나 맛보았는지 모를 정도이다. 드라마 보다 더한 게 현실이라고 했나, 어쩌면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에서는 온갖 역경을 헤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일지도 모른다. 저 밑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은 누군가에게 공감을 하고, 고난이 닥쳐도 그 시련을 헤칠 수 있기 마련인듯하다. 이 도서를 읽는 내내 나는 눈물이 펑펑 났었다. 나에게도 어릴 적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시련이 많이 있었고, 좌절도 몇 번 겪었는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었다. 그런 나에게는 공감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힘든 일에도 반드시 끝이 있다. 그 순간을 이겨내면 더욱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고난과 역경이 주어져도 그걸 헤쳐나간다면 반드시 행복은 찾아올 것이라는 말이다. 행복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119 [월하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