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과학 알고리즘 : 스크래치 3.0 -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장수정 외 지음 / 생능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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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알게 된 계기

나는 중학교때 “블러디 먼데이”라는 일본 드라마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미우라 하루마라는 배우가 주인공역인 다카기 후지마루라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생을 맡았다. 평소에는 무기력하고 보잘것없는 소년이지만, 뒤로 숨겨진 그의 능력은 천재적인 해킹 능력의 소유자이며, 정체불명의 카리스마 해커 FALCON으로서, 아버지가 소속되어있는 공안 조사청의 한 조직의 일을 도맡아, 위험한 바이러스를 퍼트리려는 조직을 무너뜨리는 내용이다. 그거에 푹 빠져 한참 해킹 관련에 검색을 하곤 했다. 해킹 관련 일을 하려면 JAVA, C언어, 리눅스 등등이 있었다.  이런 거를 배우기 전에 기초부터 배우려면 일단은 코딩의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완벽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딩과 알고리즘이란?

알고리즘은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 방법, 명령어 들을 모아 놓은 것이며 넓게는 사람 손으로 해결하는 것, 컴퓨터로 해결하는 것, 수학적인 것, 비수 학적인 것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명령을 수행한 다음에는 무슨 일을 처리하고, 그다음에는 어떤 파일들을 모아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명령의 내용과 순서, 처리방법을 모아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머리를 감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자.

1. 물을 튼다.

2. 머리카락을 적신다.

3. 샴푸를 머리카락에 묻힌다.

4. 두피 구석구석 마사지하듯 도포하며 거품을 낸다.

5. 다시 물을 틀어 거품을 헹궈준다.

6.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다.

이처럼 알고리즘은 어떻게 구성하는 가에 따라 같은 문제를 풀더라도 오래 걸릴 수도 있고, 오류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효율적이고,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전체 과정에서 볼 때, 알고리즘을 짜는 것은  [계획]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해주는 이 계획이 완성되면 그것을 프로그램 언어로 작성하여 소프트웨어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바로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딩은 주어진 명령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입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좀 더 넓은 의미에서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뜻의 ‘프로그래밍’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어떤 기능을 가지게 할지, 인공지능이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지 입력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작업이라고 할수 있다. 즉, 내가 필요한 작업을 컴퓨터에게 시키기위해서는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있는 언어로 바꿔줘야 하는것처럼 컴퓨터 언어를 이해하고, 이언어로 규칙이나 식을 세우는것이 코딩이라고 할 수있다. 게임, 애플리케이션, 로봇청소기, 화재경보기들이 코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떠한가?

요즘은 컴퓨터 과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컴퓨터 알고리즘이 초중고에 의무화가 되고 있는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융합교육연구소에서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 대학생이 알기 쉽게 배울 수있는 학습재료로 적합하고, 성인까지도 학습할수있게 쉽게 풀어준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수 있도록 컴퓨터적인 어려운 용어를 최대한 줄여 더욱 쉽고 알차게 알고리즘을 배울수있도록 하고, 교수자 관점에서다양한 교육환경에서 더욱 편하게 강의할수있도록 수준별로 다양한 예제와 학습준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기존에 많은 책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내용이 어려워 쉽게 접근할 수없어서 컴퓨터 알고리즘 입문자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있도록 학습 설계하여 이 책을 집필해왔다고 써있었다. 총 12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있으며 기초, 기본 응용으로 나누어 알고리즘 학습이 이루어지고, 단계별 프로젝트 별로 개념, 학습, 활용, 편가의 4단계로 구성되어 알고리즘 학습과 코딩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또한 혼자서도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쉽게 풀이해주었고, 프로젝트별로 학습동기 예제, 기본 학습 예제, 활용 학습 예제를 갖추어 총 36개 학습 예제를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교수자들을 위한 학습 구성 및 자료를 제공하며, 학습자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수학은 알고 가야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올 정도로, 함수, 논리 연산, 진법 등등, 수학 관련된 것들이 나오지만 기본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도서를 읽으며 느낀 점

내가 알고리즘과 코딩이 처음이지만 이 도서는 보다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으며, 다양한 예시와 문제들을 알려주면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나갈 수 있게 설명을 차근차근 되어있다. 어려운 문제는 없었으며, 다양한 예시와 부과 설명 등이 잘 배치되어있고, 지루하지 않게끔 중간중간 삽화를 넣어가며 가독성이 좋게 풀어주고 있었다. 알고리즘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코딩, 알고리즘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한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144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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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라 -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들이 말하는 경영 트렌드
이필재 지음 / 시원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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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금 현재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나에게는 도움을 주는 책과도 같다. 여러 비즈니스의 롤 모델들이 지금 현재 어떻게 경영을 하고 있는지에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기업의 이윤추구가 전부가 아닌 요즘 시대에는 기업의 성공을 자우와는 새로운 경영 키워드가 있다. 기업은 이윤 추구 활동 이외에 법령과 윤리를 준수하고, 기업의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책임 있는 활동을 하는 한편 끊임없이 창의적인 기회를 추구하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며, 그를 통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하는 것이다. 기업이 요구하는 사회적 책임이 커지고 있을 정도이다. 이미 책의 목차에 미리 내용이 다 담겨있었고, 그것을 세분화하여 풀어주고있었다. 제품 설명도 중요하지만 스토리텔링이라는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 이야깃거리를 파는  ‘열정의 기름 붓기’의 표시형의 대표, 드라마나 영화, 애니 등을 시청을 좋아하시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맞춰 요즘에 여러 서비스 형태로 나온 드라마 코리아, 왓챠, 넷플릭스 등이 있었다. 그중 단순 재화를 파는 게 아니라 사용경험을 파는 것이라고 구독 서비스 플랫폼으로 개인에게 맞춤화된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하는 ‘왓챠’의 대표 박태훈은 물품 판매에서 반복적인 서비스의 제공을 하고 있었다. 개인 디자이너들, 또한 프리랜서들과 기업들이 찾는 크몽. 독서는 기업 경쟁력의 자산이며, 가치관과 비전을 공유한다는 한미글로벌의 김종훈 회장, 브랜드 가치가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며 브랜드 호감도가 충성 고객을 나으며, 이 시대의 마케팅은 곧 브랜딩이라는 이노디자인의 김세형 회장, 새로운 아이디를 도입하고 그것을 적용해 더 큰 이익을 만들어내는 혁신 경영을 하는 주성 엔지니어링의 황철주 회장, 기업 윤리 경영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며 투명 경영을 포괄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비트 컴퓨터의 조현정 회장, 현재 내가 보유한 자원과 능력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추구하는 사고방식 내지는 행동양식이라는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는 다산네트웍스의 남민우 회장, 큐레이션 경영을 추구하는 클래스 101의 고지연 대표, 기업이 설정한 가치관을 구성원들이 자신의 신념으로 받아들여 업무 활동을 할 때 그 가치관대로 하게끔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제네럴 바이오의 서정훈 대표가 있었다. 이들이 제안하는 경영 방식은 나름 유익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나의 생각을 넓혀주는 도움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창업가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샐러리맨, 전문 경인이 되는 것이 목표인 기업 간부들에게 중요한 지침이 되는 도서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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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의 늑대 -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 늑대 시리즈 1
김영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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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의 늑대, 처음에는 야생의 늑대가 별난종으로 태어나 홀로 서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도서를 받았을 때 표지가 너무 매혹적이고 이끌렸었다.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의 문구가 나의 눈에 이끌렸다. 창업에 관련된 책이며, 스타트업 창업을 한다면 한 번은 접해야 하는 필독서다. “왜 변종의 늑대인가?” 하고 여기저기 찾아보았다. 늑대가 무리를 이룬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그런데 스타트업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으며 새로운 종족이기나 마찬가지이다. 새로운 종족이 대기업들을 무너뜨리고 있는 시대인 오늘날을 말하고 있었다. 표준이 사라져 버린 시대, 예측과 계획이 통하지 않는 시대를 말한다고 한다.“표준이 사라져버린시대, 변종만이 살아남는다!” 요즘 스타트업 하면 2030세대인 분들은 부모님과의 마찰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꾸준히 스타트업을 이어가면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의 시대, 그리고 다가오는 시대의 속도는 엄청난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었다. 그와 더불어 사람들의 욕구와 선호도는 바뀌기 마련이다. 변종된 스타트업들의 특징은 어떤 새로운 변종의 늑대들, 예를 들어 배달의 민족, 요기요, 에어비엔비, 등등의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새 시대를 열고 있는 걸 말한다. 시장 경쟁과 충돌이 있지만 이런 새 스타트업들이 굉장히 커지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나라는 규제가 많은 편에 속해 있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도 변종의 늑대들이 활개를 치도록 해야 일자리 창출이 된다. 이 도서는 창업에 관하였고, 앞서가는 미래 설계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창업자들을 뛰게하는 기업가의 정신, 스타트업의 모든 구성원이 창업자가 제시하는 미래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전략적 비전을 세워 움직일 때 기업은 한걸음 나아간다고 한다. 그 목표를 뒷받침하는 기업의 철학과 정체성이 바로 설 때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며 여기에다가 기업의 철학과 정체성에 해당하는 것이 기업가의 정신이라고 한다. 기업가의 정신중 첫 번째로는 근본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태어난 나라의 본질, 기업을 시작할 수 있는 배경과 목적을 알아야 한다. 이에 맞아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거 아닌가 싶다. 두 번째로는 목적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단순히 돈을 벌려는 목적이 아니라 기업의 근본이 무엇인지, 왜 존재 야한지 알고 가자. 세 번째로는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뛰어난 기업가의 욕심을 이요하기 위해서는 이윤을 내어야 한다. 기업가는 이윤을 창출하는 집요함으로 기업이 존속될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한다. 네 번째로는 이윤은 서비스 제공에 대한 대가임을 알아야 한다. 직원이 가족들과 생활할 수 있도록 급여체계 시스템을 만들어 보상하거나 다양한 복지 시스템을 만들어 제공해 야한 다고 한다. 다섯 번째로는 기업이 유지되는 건 모두의 ‘덕’이라고 여겨야 한다. 기업이 성장하고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직원이 있어야 상사가 있는 것이고, 상사가 있어야 이사가 있고, 이사가 있어야 회장이 있고, 회장이 있어야 기업이 만들어진다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라는 말의 뜻이 아닐까 한다. 결국 이도서는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기업가들은 야생을 알 필요가 있다. 창업이 야성을 가르치기도하다. 야성을 키워주는 사회가 바로 정부 생태계를 만들어 줘야 되는 거고 그리고 기성세대가 야성과 생존력을 배우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 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으니까 내가 스스로 주도해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 변종의 늑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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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싱 마스터 - 온라인 커머스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이종구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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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해외 온라인 커머스 성공은 ‘잘 파는 것’이 아닌 ‘잘 사는 것’에 달려있다.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던, 사업의 판도를 바꾸는 기술 ‘해외 소싱’의 모든 것, 국내 최고 유통 전문가가 풀어놓는 해외 소싱으로 돈 버는 방법으로, 소싱력을 키워보았으면 한다. 해외 소싱으로 성공하는 온라인 커머스는 지금이 기회이다. ‘단군이래 요즘처럼 개인이 장사해서 돈 벌기 쉬운 때는 없었다.’ 장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하는 말이다. 소자본 개인 사업자로 시작하는 것과 처음부터 규모를 갖춘 법인으로 시작하는 것은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 사업 아이템은 물론 전략, 전술 등이 모두가 다를 수 박에 없기 때문에 이것저것 모양새를 다 갖추고 시작하는 게 성공하기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엔 개인사업자가 큰 기업이 만든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쉽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런 거추장스러운 것들이 없어서져서 성공이 더 수월했다는 점이다. 진입 장벽이 무너지면서 각종 인력 아웃소싱 업체가 등장하면서 회사에 전문 직원이 없어도 웹디자인, 상세페이지 작업, SNS 홍보 등을 대행할 수 있게 되면서 자체 창고가 없어도 상품을 보관하고 소비자에게 배송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마지막 진입장벽으로는 상품의 소싱력, 즉, ‘소싱 노하우’라는 것입니다. 장사의 기본은 ‘잘 사서 잘 파는 것’이다. 팔리는 것에만 중점을 두다 보면 잘 사는 것에 대한 고민을 피하게 된다. 둘 다 모두 중요하지만 잘 파는 기술 없이 성공할 수는 있어도 잘 사는 기술 없이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파는 것은 쉽지만 물건을 소싱하는 것은 엄청 어려운 일이다. 특히 해외 소싱으로 좋은 물건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가져오는 것은 상상 초월할 정도로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야 온라인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 잘 사는 해외 소싱을 잘하다 보면 고객은 알아서 따라온다. 이 도서는 해외소싱에 대해 이정표를 제시해 주기는 하나 디테일과 노하우는 개인이 거쳐야 할 경험이다. 하지만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게 해 주며, 안전하게 해외소싱을 하게 ‘경험의 질’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다. 트렌드는 변하고 있고, 시장 상황은 언제든 변동이 일어나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상품을 기획해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소싱처가 필요한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해외소싱에 첫발을 내딛는 분이시라면 이 도서가 온라인 커머스 성공으로 이끄는 길잡이가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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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고 싶지 않아! 마음을 쓰담쓰담 1
유수민 지음 / 담푸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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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대해

옛날에는 학교 집단 따돌림, 폭력 등이 있었지만 심하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마음에 상처를 받는 건 시대가 지나가도 있지요. 요즘은 학교 폭력이라는 게 많이 생기면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은 학교 생활이나 친구관계에 대한 대화를 시도할 때 예민한 반응을 보이거나 학교나 학원을 옮기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혹은 학교를 가지 않고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리는 게 일상인 아이들이 생겨나곤 하죠. 만약 내 아이가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으면 손을 내밀어 주세요. 첫번째, 아이가 학교 폭력에 피해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면, 아이가 격은 상황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흥분하기보다는 구체적인 학교 폭력 피해 상황과 내용을 학교에 알리고 도움을 청하세요.(<도움을 청해도 귀찮아서 노력을 안 하는 학교도 많아요. 되려 아이한테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선생이나 교장선생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재) 푸른 나무 처 예단 전국 학교 폭력 상담전화(1588-9128), 117 센터(학교폭력 신고,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 1388등과 같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세 번째, 대화를 통해 충분한 공감과 지지를 해주세요. 아이가 학교생활 혹은 친구 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별거 아니야.”, “학교 다니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이야기보다는 “혼자 많이 힘들었겠구나. 지금이라도 이야기해줘서 정말 고마워.”,“어떻게 하면 너에게 도움이 될까? 엄마가(아빠가) 도와줄게.”라고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별거 아니야, 라는 말은 아이의 감정을 무시할 수도 있는 말입니다. 정말 부모라면 아이에게 관심을 쏟아주고, 보듬어주고, 지지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그마한 불씨가 큰 불씨가 되기 마련입니다. 아이의 마음에 구멍이 생기면 점점 커지고, 감정이 애매하고 불안정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주장을 할 수 없는 아이가 되기도 하며 자기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아이의 사소한 마음의 상처에도 반응하고 도와주세요. 아이는 부모가 양분이고 자신의 버팀목입니다.

어떤 내용인가?

학교 폭력이라는 단어는 일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오소리가 불쌍하고 슬퍼서 나는 슬퍼서 울었다. 책이 나에게 공감을주고, 마음을 울리는 도서였다. 오소리가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지만, 오소리는 힘들지만 내내 친구들의 비위를 맞춰주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 생각에 힘들지만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오소리는 꽈당 넘어지면서 쓰러지고 말아요. 오소리는 한참을 일어날 수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오소리는 그다음 날 침대 위에 누워있었고, 의사 선생님이 처방을 내려주었어요.

오소리에게 의사선생님은 말씀하셨어요. “오소리야, 너는 너를 더 보살펴야 해.”라고 하셨지요. 오소리는 그대로 하기로 했어요. 충분히 잠을 자니 머릿속과 마음이 조금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에요. 오소리는 좋아하는 일로 음악을 즐겁게 놀았어요. 매우 즐거워졌지요. 세 번째로 공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또바 라보 았어요. 하지만 그때.. 그 공이 유심히 바라보자 공이 아닌 돌로 변하자, 너무나 슬퍼졌어요. 이 본문을 읽고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오소리는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다는 마음 하나로 돌을 공으로 볼 정도이니까요.

오소리는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그리고 엄마한테 달려가 속마음을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다독이며, “우리 오소리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말해 줘서 정말 고마워.” 라고 말하며 우는 오소리를 꼭 안아 주었지요. 오소리는 그다음 날 친구들이 다시 괴롭히려고 하자 거절했습니다. 더 이상 오소리는 잠자리채에 공도, 돌도 담지 않을뿐더러 나 자신을 사랑하는 오소리가 되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이 도서를 통해서 어린 나이부터 우리는 마음을 꾹 눌러안고 참으며 숨길 때가 많습아요. 저 조차도 어릴 적에 그랬으니까요. 특히 자신이 속한 사회를 스스로 벗어나기 어려운 어린아이들일수록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말하는 것은 무척 어렵고 힘듭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부당한 요구를 해도 무리에 속하고 싶은 마음에 요구를 따르고 마음을 숨기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 요구가 부당한 것인지 조차 모르게 되어버릴 때가 많지요. 오소리는 돌멩이가 공이라고 생각하다가, 공이 아닌 것을 깨닫고 행동이 놀이가 아닌 괴롭힘이었을 때를 안 순간이 누구에게도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있어도 똑같습니다. 자신에게 부당할 때 거절하는 건 처음은 쉽지 않지만, 처음에 하고 나면 두 번째, 세 번째는 쉬워집니다. 오소리의 이야기를 통해서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자기주장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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