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의 늑대 -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 늑대 시리즈 1
김영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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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의 늑대, 처음에는 야생의 늑대가 별난종으로 태어나 홀로 서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도서를 받았을 때 표지가 너무 매혹적이고 이끌렸었다.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의 문구가 나의 눈에 이끌렸다. 창업에 관련된 책이며, 스타트업 창업을 한다면 한 번은 접해야 하는 필독서다. “왜 변종의 늑대인가?” 하고 여기저기 찾아보았다. 늑대가 무리를 이룬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그런데 스타트업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으며 새로운 종족이기나 마찬가지이다. 새로운 종족이 대기업들을 무너뜨리고 있는 시대인 오늘날을 말하고 있었다. 표준이 사라져 버린 시대, 예측과 계획이 통하지 않는 시대를 말한다고 한다.“표준이 사라져버린시대, 변종만이 살아남는다!” 요즘 스타트업 하면 2030세대인 분들은 부모님과의 마찰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꾸준히 스타트업을 이어가면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의 시대, 그리고 다가오는 시대의 속도는 엄청난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었다. 그와 더불어 사람들의 욕구와 선호도는 바뀌기 마련이다. 변종된 스타트업들의 특징은 어떤 새로운 변종의 늑대들, 예를 들어 배달의 민족, 요기요, 에어비엔비, 등등의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새 시대를 열고 있는 걸 말한다. 시장 경쟁과 충돌이 있지만 이런 새 스타트업들이 굉장히 커지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나라는 규제가 많은 편에 속해 있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도 변종의 늑대들이 활개를 치도록 해야 일자리 창출이 된다. 이 도서는 창업에 관하였고, 앞서가는 미래 설계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창업자들을 뛰게하는 기업가의 정신, 스타트업의 모든 구성원이 창업자가 제시하는 미래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전략적 비전을 세워 움직일 때 기업은 한걸음 나아간다고 한다. 그 목표를 뒷받침하는 기업의 철학과 정체성이 바로 설 때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며 여기에다가 기업의 철학과 정체성에 해당하는 것이 기업가의 정신이라고 한다. 기업가의 정신중 첫 번째로는 근본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태어난 나라의 본질, 기업을 시작할 수 있는 배경과 목적을 알아야 한다. 이에 맞아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거 아닌가 싶다. 두 번째로는 목적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단순히 돈을 벌려는 목적이 아니라 기업의 근본이 무엇인지, 왜 존재 야한지 알고 가자. 세 번째로는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뛰어난 기업가의 욕심을 이요하기 위해서는 이윤을 내어야 한다. 기업가는 이윤을 창출하는 집요함으로 기업이 존속될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한다. 네 번째로는 이윤은 서비스 제공에 대한 대가임을 알아야 한다. 직원이 가족들과 생활할 수 있도록 급여체계 시스템을 만들어 보상하거나 다양한 복지 시스템을 만들어 제공해 야한 다고 한다. 다섯 번째로는 기업이 유지되는 건 모두의 ‘덕’이라고 여겨야 한다. 기업이 성장하고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직원이 있어야 상사가 있는 것이고, 상사가 있어야 이사가 있고, 이사가 있어야 회장이 있고, 회장이 있어야 기업이 만들어진다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라는 말의 뜻이 아닐까 한다. 결국 이도서는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기업가들은 야생을 알 필요가 있다. 창업이 야성을 가르치기도하다. 야성을 키워주는 사회가 바로 정부 생태계를 만들어 줘야 되는 거고 그리고 기성세대가 야성과 생존력을 배우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 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으니까 내가 스스로 주도해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 변종의 늑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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