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 희망 없는 현실 속 작은 성공, 스마트스토어 월매출 4천만원
유예 향기 지음 / 킴예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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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구매대행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그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있는데, 이 책이 정말 솔직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담고 있었다. 현재 쇼핑몰이든, 어떤 것이든 인터넷으로 장사를 한다면 꼭 알아야 할 점들이 많다. 특히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광고전화 사기 피하는 팁이 적혀있다. 스마트스토어한지 얼마 안 된 적에 갑자기 광고전화들이 엄청~ 오더라고요. 자기네들이 광고를 올려줄 테니, 180만 원/160만 원/250만 원이라는 월 무슨 말도 안 돼 는 이야기로 카드를 긁어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미친 거죠. 저는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광고전화 다 끊어버렸어요. 사기 치지 말라고 단박을 박았죠.

 

하지만 돈이 필요한분들은 급급해서 사실이든 거짓이든 파악 못하고 혹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마련입니다. 그럴 땐 혹하지 마세요. 단돈 몇만 원짜리 안에 가치를 다담은 이 책, 정말 필수템이다!

 

고객 유입하기위해서는 적은 클릭 비용으로 상위 노출 효과를 보기 위해선 ‘블루오션 키워드’를 잘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상품마다 차별성을 두어야 하며, 차별성 있는 섬네일 만드는 방법까지 여기에는 다양한 키워드를 찾아 다루는 점도 있다. 여기에는 저자가 자신만의 꿀팁을, 남이 잘 알려주지 않는 팁들을 무지하게 많이 방출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런 점을 통해서 너무 좋은 책을 발견해서 다행이라는 것이다.

 

고객에게 어떻게 유도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천차만별이다. 고객에게서 구매후기받는 팁 또한 너무 잘 나와있어서 누군가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이다. 제가 알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어떤 강좌에서도 얻을 수 없었다. 왜냐면 이런 꿀팁들은 알려주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요. 다들 다른 곳에서 돈 쓰지 마세요, 이 책에 다 나와있어요!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412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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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손원곤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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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때 「영국 요이담」을 보면서 프랑스어에 관심이 많아졌다. 봉쥬흐, 쥬마삘~ 기본적인 거 외우다가 중간에 일이 빡세져서 그만뒀었다.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그리고 프랑스를 너무 동경하기까지 한다. 영국 요이담이 얼마나 내게 매력적인 책이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프랑스에 대한 좋은 느낌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프랑스어 비전공자인 내가 어떤 경험을 통해 프랑스어를 잘하게 되었는지 등 파리와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파리와 프랑스어, 외국생활에 관심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특히 현재 자신의 삶의 방향을 두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무언가를 전달해주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또한 현재 유튜버로 활동도 하고 있는 중이라는걸 확연히 알 수 있었고, 들어가서 보기까지 했다. 역시 저자를 보면서 느낀 것은 다른 해외의 언어를 배울 때는 현지에 가서 배우는 것이 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오전에 프랑스어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며 프랑스 손님들과 대화를나누고, 주말에는 전화 프랑스어를 하는 동시에 손님들을 만나며 프랑스어를 연습하기까지 하면서, 열심히했다. 주변 환경이 사람을 적응하게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하니 프랑스어가 발전할 수밖에, 나라도 프랑스어를 금방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저자가 너무 대단해 보였다.

 

하버드 대학생을 인터뷰를 하셨는데 답변이 너무나 내가 만족할 만했다. 그들은 대부분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보다 차라리 돈을 적게 벌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를 원했다. 또한 돈은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고, 수단도 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돈보다는 사람과의 관계나 자신이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내가 만족한 대답이었고, 나 또한 현재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기고 있다.

 

인생은 나 자신을 발견해나가는 여행이다 편에서는 무조건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얼마 전 내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대뜸 ‘네가 너무 부러워.’ 이 이야기는 함축되어서 말하기도 했다. 내 친구는 부모님이 정해준 ‘간호사’ 코스를 걸었다. 

 

솔직히 내 친구는 자신이 뭘 원하고, 뭘 하고 싶은지 잘 몰랐다. 그저 부모가 정해준 간호사라는 코스를 걸었고, 나름 이게 자기 적성에 맞다고 생각은 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었을 것이다. 누군가가 그 길을 정해주고, 그 코스대로 걷는 사람들이 약간은 불쌍해 보이기도 했다. 자신의 인생인데 어째서 부모가 그 길을 정해주는 걸까? 내 길은 내가 개척해서 가야 하는 거 아닐까, 가끔은 부모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자식들 같아 보였다. 도대체 자신의 인생은 어디 간 걸까.

 

그래서 그 친구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해 보인다며, 내가 부럽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도 비슷하게 말하고 있었다.젊었을 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해보라는 것이다.  만약 인생이 정해져 있고, 내일 당장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면 어떨까? 태어나자마자 나의 의지가 아닌 정해진 삶을 살아야 한다면 나는 제명에 못 살 것 같다. 

 

이 책은 자신의 삶에 방황하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너무너무 공감하는 이야기들로 많이 채워져 있었다. 저자가 파리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한걸 보여주었고, 프랑스어 학습 노하우도 알려줄뿐더러 인생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누군가 꼭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406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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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여행 중국어 : 베이징편 - 몰라도 간다
리시쩐.권미령 지음 / PUB.365(삼육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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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 드라마에 관심을 너무 가져가지고 그런가, 중국어에 눈독 들이는 일이 많아졌다. 그중 《지하철 여행 중국어》라는 책을 보았는데, 원어민 음성 무료 제공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단어장 무료 제공을 보고 이거다 싶었다. 솔직히 나는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일본어 책 보면 한국어로 발음되어있는 거 되게 안 좋다고 보았는데, 중국어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이 책은 발음을 영어로 써놔있다.

리시 쩐님은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탕후루 씨로 활동을 하고 계신다. 솔직히 어떤 언어든, 책을 읽으면 쉽게 질리기 마련인데 지하철 여행 중국어는 나의 흥미를 돋우고 있었다. 더군다나 중국어 발음은 굉장히 힘든데 OR코드가 있어서 더 자세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중국어에는 발음, 품사와 문장구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영어 같은 경우 8 품사가 있는데 중국어가 13 품사가 있다. 많은 품사가 있어서 놀라웠다. 읽고 발음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기겁하는 줄 알았다.

이 책은 여행을 중심으로 한거기때문에 만약 세세한 문법, 중국어 시험을 보려면 다른 교재를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첫 초보가 보기에는 조금 아쉬운 책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건 중국어를 어느 정도 조금 익히고 난 다음에 봐야지, 즐겁게 볼 수 있다.

실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보다 쉽고 재밌게 느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동영상이랑 함께 보면 더욱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책에 역의 지도가 있는데, 그 역마다 어떤 명소가 있고, 추천 음식점이라든지, 설명을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여행을 위한 짧은 팁도 알려준다.

거의 단락마다 문제를 내주고, 어떻게 발음하는지 단어와 문장을 조합해서 완성하는 문제도 있다. 나는 아직 저단어가 무엇인지 몰라, 처음부터 동영상을 듣고 하는데 생각보다 잘 따라갈 수 있다. 중국어 초보인지라. 동영상을 보았어요. 그리고 유튜브에 subway trip chinese라고 검색하시면 이분의 중국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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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령 장수 1 - 한 번쯤 만나고 싶은 기이한 혼령들 혼령 장수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도쿄 모노노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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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무서운 책들이 많이 나온다. 첫 번째 이야기는 푸른 다리 인형인데, 혼령 장수는 약간 으스스한 기분이 있다. 달리기에서 일등 하고 싶어 하는 아이와 계약을 맺으며 푸른 다리를 주는데 조건이 있었다. 바로 최선을 다해 달릴 것, 달리기가 끝나면 혼령을 돌려줄 것이었는데 계약자는 경주에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돌려주지 않았고, 혼령은 다리를 빼앗아 달아났다.

 

“어서 와, 푸른 다리야. 기다리고 있었어. 어때? 달리기도 마음껏 하고 그 아이의 ‘다리’까지 차지했으니 기분이 아주 그만이겠구나? 자, 돌아오렴. 그래, 그래. 너한테 딱 맞는, 달리고 싶어 하는 인간을 또 금방 찾아 주마. 운이 좋으면 또 계약을 어길지도 모르잖아. 그러면 또 ‘다리’를 얻어 더 빨리 달릴 수 있어. 걱정할 것 없어. 그런 인간은 세상에 널렸으니까.”

 

라는 문구가 아주 마음에 들었지만 섬뜩했다. 있는 것에 대해 만족을 못하고, 남과의 약속은 무턱대고 하는 것이 아니며, 설사 약속했더라도 어기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두 번째 ‘붓 귀신’ 또한 계약자가 어기고 도서실 밖에서 힘을 사용하다가, ‘젊음’을 빼앗겨 버렸다. 역시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는 걸 알려주는 걸까. 세 번째 이야기의 ‘두 번째 입’도 계약자가 어기는 바람에 계약자 자체를 먹어버렸다. 네 번째 계약자는 무사했었다, 약간 혼령 장수가 이기적이기까지 한 것 같은 느낌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혼령 장수가 어떻게 요괴를 매수하는지 까지 보며 1권의 이야기는 끝났다. ‘노는 아이’를 매수하고 ‘하얀 번개’도 보았다. 

 

작가는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구상하는지 정말 매화마다 재미있었다.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책은 모두 다 재미있는 것같았다. 단편이면서도 질리지 않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었고. ‘물 요정의 숲’, ‘유령 고양이 후쿠코’, ‘배웅하는 사람의 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반인반신 하피라리’ 시리즈 등이 많이 있었다. 특히 전천당 시리즈는 유명한 것 같았다. 과자를 산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을 매혹하게 만들었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400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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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7인 7색, 배낭 메고 남미 - 창세기 묵상하며 여행하기 청소년! 7인 7색, 배낭 메고
강두용 외 지음 / 북트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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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묵상하며 여행하기

처음에 표지 볼 때 창세기 묵상이라고 하는 걸 보니, 기독교인이라는 걸 눈치챌 수가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저자 박진섭은 기독 대안학교 국어 선생님 이시라고 하신다. 7명의 여행을 도와줄 여행 선생님, 하지만 기독교에 대해 거부감 있는 분들은 은 보기 껄끄러워질 수 있다. 거진 페이지마다 묵상, 창세기를 언급하는 내용이 많이 담고 있기 때문이다.

7인의 특색 답게, 같이 다니는 7명이 서로의 특징, 인상, 성격 등을 소개해주는 페이지가 있다. 각자의 특징이 뚜렷하게 달라 겹치는 부분이 없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가며 여행할 수 있게 짐작을 해준다. 그리고 각자의 여행 준비를 어떻게 해주었는지, 준비를 하면서 어떤 마음인지, 어떤 생각인지를 알 수 있게 해 주는데 페이지가 47P 지까지 달하였다. 사전 여행준비하기 전에 여덟 번 모임을 하더라.

난 솔직히 기독교이지만,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무교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세상에 있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믿는다. 전설이든 신화든 있다고 믿는 편이다. 다만 하나님, 불교, 천주교.. 지금은 분리됐지만 옛날엔 같은 신을 각자 다양한 형태로 보지 않았나 싶기도 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무교라서 인지 보는데 불편하지 않았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쫒겨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셔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주시는 장면을 보고 사랑의 하나님을 느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금하시는 것은 그 일이 분명하게 우리에게 해가 되는 일이기 때문이며

절대로 그냥 금하신 일이 아니다.」

「최초의 죄가 나타났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지만 남 탓을 했다.

그렇게 에덴동산에서 쫒겨났고 하나님과 멀어졌다.

나는 지금 하나님과의 거리는 어떤가?

그리고 나는 죄에 휩쓸려 매일매일 죄의 종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인간들의 타락한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고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후회하셨다고 하셨다.

얼마나 타락하고 죄로 가득차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후회하시고 마음 아파하셨을까?」

각자의 묵상 페이지를 보고 있자하니, 내가 성경책을 덜 보긴 했나 보다. 이들은 34일 동안의 남미 여행을 하면서 묵상을 하는 걸 잊지 않고 계속한다. 숙소 잡을 때도 약간의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더 싸고 더 좋은 곳으로 방을 잡아가며 매사 감사함을 잊지 않는다.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다. 그중 소매치기 당한것! 지훈이의 폰이 분실됐다. 역시 여행할 때는 폰을 책상 위에 두지 않기로 해야 한다. 「한국인은 좋은 폰 쓴다고 인식하고 있으니 더 조심해라.」의 선생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분실된 것. 그래서 페루의 경찰서까지 다녀간 에피소드까지 소개를 해준다.

여행을 하면서 한국의 김치찌개가 그렇게 생각났다고 한다. 다른 나라 여행을 하면 진짜 생각날 듯하다. 느끼한 것들이 많아서일 수도 있고, 야채만 가득하거나 기름진 음식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여행을 하면 한국의 그것을 찾곤 한다고 한다.

워싱턴 DC에서 샌프란 환승하며 뒤에는 여행팁을 알려주는데 라면을 많이 가져가라는 말에 웃어버렸다. 이들은 여행하며 매번 묵상하고, 당연하다는 것들에 소중함을 느껴가는 것 같았다. 생각보다 많은 걸 보고, 듣고, 느끼고. 특히 음식에 관심이 갔다. 어떤 맛일지.

마냥 힘들 줄알았던 여행, 다양한 난관들이 있었지만 극복하면서 더욱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은 것 같은 여행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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