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다, 개정판 현대 예술의 거장
피에르 아술린 지음, 정재곤 옮김 / 을유문화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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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송의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의도와 연출이라는 사진의 ‘목적성‘을 느끼면서도, 하나의 완벽한 그림(회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는 사진으로 무엇을 표현하는 것 이전에, 사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순간을 누구보다도 다양하고 기록하고 싶었던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기대가 되는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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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 시나리오 - 경제통합 한반도를 바라보는 월스트리트 전설의 투자 전망
짐 로저스.백우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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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20년을 전후로 새로운 경제위기가 다가온다는 얘기들이 많다. 사실 얘기보다는 실제로 취업률과 제조업경기지수와 많은 기업들의 이자도 갚지 못하는 상황들이 속출하고 있고 당장 재직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사업활성화가 불투명해 보인다. 개인이던 조직이던, 무엇이던 간에 이런 상황에서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욱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 다수는 이미 최악의 불경기 시즌을 겪었으며, 경기의 사이클을 보고 예측을 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경기예측과 투자에 대한 서적은 개인들이 이러한 흐름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 <짐 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시나리오> 역시 소시민이자 개인투자자로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선택한 서적이다


제목은 한반도지만 실상, 한반도에 대한 투자보다는 짐 로저스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북한이다. 대북화해무드에서 다시 소강상태로 접어든 지금시점에서 본 서적이 시류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언제든 무드는 변화할 수 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와 대비하여 북한의 경제상황에 대한 정보는 일반 사람들에게 비대칭적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사회주의 공산국가인 북한에도 경제의 흐름은 돌아가고 있고 엄연히 시장경제체제의 사유재산을 가진 돈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민간의 투자흐름도 예년과는 달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다시 한번 깨닫지만 두려움은 무지에서 오는 것이다.


저자인 짐 로저스는 개인의 투자경험을 기초로 그동안의 역사를 살펴보건데 자원과 에너지, 그리고 산업과 인구라는 측면에서 북한을 장기호재의 투자저로 보고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목은 한반도지만 대한민국은 그리 바람직한 투자처는 아니라는 것을 짚고 넘어가자) 그런데 북한에 어떻게 투자할까? 그리고 북한에 투자한다해도 지도자리스크와 북한 정권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중요한 점은 결국 길을 발견하는 방향성이라 생각한다. 일반 시민들이 북한에 직접투자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고 대북펀드등은 리스크를 담보하는 것이다. 실제 북한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나 러시아, 일부 중국등이 있고, 여기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보면, 분명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문제는 본인의 투자의 원칙을 지켜가면서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투자를 위해서는 투자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현장(간접)경험, 그리고 정보원천이 필요하다. 서적에 나온 조언들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보고, 그 정보들을 제일 기초로 해서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투자의 스텝을 밟아나가야 할 것이다. . <짐 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시나리오>은 그 스텝을 위해 제 4장의 경제통합 한반도 투자의 미래에서 자원과 에너지 항로, 경제벨트라는 키워드를 소개한다. 하지만 경제가 통합될거라는 사실보다는 그가 주목하는 키워드를 보다 주의깊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짐 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시나리오>가 소개하는 또 하나의 유력투자로서 러시아를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러시아는 북한만큼은 아니지만, 리스크가 많은 국가로 왜 이곳을 선택했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을겠지만, 또 다시 말하건데 두려움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실제 러시아의 각종 경제지표들은 긍정적인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든 불경기든 나는 때론 모든 경제가 시소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쪽이 불황이면 어느쪽은 반드시 호황의 선을 타는 곳이 있다. 중요한것은 그 호황을 준비하고 시선을 유지하는 것이다. <짐 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시나리오>는 정답을 얘기하기 보다는 누군가의 정답을 위한 흥미로운 서적이 될것이다. 5년후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저자가 아니라 우리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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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0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0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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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중반이 되면 새롭게 출간하는 트렌드코리아를 만나는 것은 일종의 연례행사로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그렇게 (내게는) 8년의 시간이 지났다. 새해의 12간지를 기준으로 컨셉워딩을 하고 이에 맞게 다양한 특징의 트렌드를 설명하는 역사를 만들어온 트렌드코리아’. 그리고 오늘 <트렌드코리아 2020>를 완독한 결과 지난 8년간 만난 그 어느 버전보다도 나의 기대와 호기심을 충족함을 넘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번 2020년 단행본은 과거의 서적과의 동일한 형식을 띄고 있지만, 그 내용과 흐름은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


그 다름은 전반적인 통일성이라고 할 수 있고 정체성의 변화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번 <트렌드코리아 2020>이 특별한 것도 있지만 결국 트렌드라는 것은 사람들의 행동양식과 사고를 집약한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기술될 것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트렌드코리아 2020>에서 시의적절하고 설득력있게 컨셉키워드를 잘 선별했다고 생각했다. 많은 키워드가운데서도 그 변화의 핵심은 단연 특화생존이고 10가지를 포괄하는 핵심개념은 트렌드의 중심이 를 설명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트렌드코리아가 나온 초창기부터 2010년 중반까지만 해도 트렌드의 중심은 기업이 혹은 개인이 어떻게 차별화되고 전문화되는가에 달려있었고 이에 대해 서적의 분위기 역시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돼라는 느낌이 강한 시절이 있었다. 이에 따라 트렌드코리아의 내용역시 각 챕터들은 상당히 독립적으로 기술되었으며 다른 컨셉키워드와의 연결성이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었다. 심지어 2018년의 세포마켓케렌시아라는 키워드는 분명 누군가의 아니면 어딘간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아니면 현상에 대한 것보다는 사람들의 갈망을 하나의 트렌드로 집약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트렌드코리아 2020>에 등장하는 모든 키워드들의 공통점은 경쟁을 통한 차별화나 전문성을 요구하는 특정 용어보다는 이제는 조직보다는 나를 그리고 결과를 통한 타이틀보다는 성장을 중시하는 자아를 찾는 하나의 코어 컨셉이 인식된다. 예를 들어 멀티페르소나’ ‘라스트핏이코노미’ ‘초개인화기술등은 개별적인 트렌드처럼 보이지만 잘 들여다보면 차별화나 전문적인 이야기라기 보다는 개인이 원하는 것을 맞춰주는 수요를 감당하는 특화라고 볼 수 있고 마지막 승진보다는 성장을 원하는 업글인간까지 과거 트렌드코리아를 보면 하나의 트렌드 설명에 수년전의 키워드를 끌어와서 설명의 근거로 쓰는 반면, <트렌드코리아2020>MIGHTY MICE10가지 컨셉들이 전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이 연결성을 인식하면서 반가운 사실은 첫째로 트렌드 서적이 범람하는 가운데 트렌드코리아가 많은 욕심을 내려놓고 사람들의 행태와 수요에 대한 것을 집중해서 가장 잘하는 부분을 알차게 엮었다는 점, 둘째는 이런 트렌드를 설명하는 것 자체가 이제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사회가 과거보다는 다양성과, 개인에 대한 존중, 그리고 남의 눈치보다는 한번뿐인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트렌드코리아 2020>의 내년전망의 마지막 키워드인 업글인간파트를 읽고 책을 덮으면서 데이터 인텔리전스섹션에서 언급한 데이터 수집과, 알고리즘 분석,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단행본을 통해 몸소 실천한 것을 알 수 있었다. 10가지 키워드에 있는 생생한 사례들은 정보의 공유가 보다 확대되는 지금, 많은 이들이 공감가능한 이슈들이 가능할뿐만아니라 201910월까지의 일들을 업데이트하여 반영하는 것을 전혀 소홀히 하지 않았고 이것들을 사례분석에 잘 녹여냈기 때문이다. 지난 8년의 시간동안 트렌드코리아의 한권한권을 완독하고 나서는 특정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을때가 많았지만, <트렌드코리아 2020>을 읽고 나서는 사람들과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졌다. 좋은 영화들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것이 하나의 담론을 형성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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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 꾸준히, 조금씩, 착하게, 세계 최고의 부를 이룬 북유럽 투자의 롤모델
클레멘스 봄스도르프 지음, 김세나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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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노르웨이를 다녀왔을 때 놀란점은 3가지였다. 첫번째는 충격적인 물가로, 길거리의 식당에만 하도 3만원상당의 물가, 그리고 비용을 아껴서 게스트하우스 4bed 벙커로 잡아도 들어간 비용 6만원, 그리고 교통비, 두번째는 오슬로(Oslo)의 사람들로 한국에서는 (나이대비) 작은 키엔 속하지 않는 내가 현지에서는 난쟁이 수준으로 길쭉길쭉한 남녀들을 보고 놀라고 놀라고 또 놀라워했다. 세번째는 도시의 청결함과 시민의식이었다. 전 노르웨이가 아닌 오슬로에 해당되는 것이지만, 도심전체의 청결함과 대중교통이용시나 길거리에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는 사람들, 단지 북유럽의 국가라는 것의 보이지 않는 환상이 아닌 짧으나마 7일간 경험한 인상이었다. 그리고 귀국 후, 나는 노르웨이가 전세계 가장 많은 해저석유를 채굴하는 것을 통해 상당한 경제적 부를 가지고 있다는 자료를 확인했고 한동안 곳간속에서 인심난다는 식으로 내가 본 노르웨이의 매력을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와는 다르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노르웨이처럼투자하라>는 이러한 나의 오랫동안 갇혀있던 인식을 상당수 변화시켰다. 노르웨이가 해저오일채굴을 통해 상당한 국부를 벌어들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인근 유럽국가들이 요술방망이처럼 막대한 부존자원을 받았을 때 실행해왔던 실수들을 답습하지 않았다. 노르웨이는 오일펀드를 만들었고, 그 펀드 운용을 할 때 네덜란드가 행했던 것처럼 자국화폐의 통화량 증대 및 버블로 인한 문제가 아닌 이를 전량 해외 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주식 70%, 채권 30%의 포트폴리오로 2017년까지 20여년동안 연수익 6%를 실현했다.


물론 결과론적일수 있고 20여년동안 일부 구간에는 수익률을 본적도 있었으나 지금과 같은 안정적인 수익률로 국민경제에 기여한 이유는, 위의 언급한 해외 우량주와 채권에 투자한 것도 있지만, 영리하게도 노르웨이 오일펀드 운영진은, 펀드 환매에 있어 리밸런싱(Rebalancing)전략을 실행한것에 있다. 이는 그들이 목표로 하는 포트폴리오 비율을 맞추면서 부분환매를 통해 일부구간은 손실을 보더라도 장기적으로는 투자수익률이 높게 만드는 효율적인 전략이었고 그것이 지금의 노르웨이 오일펀드의 놀라운 실적을 갖게 한 것이다. 또한 오일펀드의 더욱 놀라운 점은 그들은 최대한 윤리적인 기업에 투자를 했고, 이는 당시에는 많은 도전이 있었겠지만, 지속가능성과 그린에너지, 4차 산업혁명으로 투자기조로 전환되는 지금, 아주 놀라운 현명한 전략의 결과였다.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는 단지 그들이 해저석유채굴로 국부를 번 것을 넘어 장기적으로 현명한 투자를 어떻게진행해왔고 그들의 투자운용과 수익률을 전세계 시민들과 투명하게공개해왔다는 내용뿐만이 아니라, 이들의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 윤리적 기업에 대한 장기투자가 나 같은 개인투자자에 있어 투자의 원칙에 반영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는 것에 필독의 가치가 있는 서적이다. 한 국가의 투자성공담을 넘어 서적의 각 챕터별로의 오일펀드의 배경과 구체적으로 투자에 대한 조언을 읽다보면, 투자에 있어서도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독자들이 찾아낼수 있을것이다. 비록 노르웨이처럼 막대한 부존자원이 없어도, 우리는 그들의 현명한 투자이상으로 지속가능한 수익률을 내지 말라는 보장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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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 - 네이버 그린팩토리는 24시간 멈추지 않는다
신무경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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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플랫폼기업들은 얘기한다면 미국의 FANGs(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들을 대표하고, 서점에는 이와 관한 이야기들이 많다. 또한 이들의 개별기업뿐만이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시간을 조절한다던지 스프린트하라는 번역서들이 시중에 많아 그동안 수도 없이 읽었지만 그중 공감과 실천을 할 수 있는 서적은 극소수였다. 왜냐하면 국내환경과는 많이 다르고 적용점도 다르기 때문이다. 실천적인 가치효용과 공감의 이기와는 거리가 느껴졌다


<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역시 첫 인상은 그리 다르지 않았다. 이미 동일 제목으로 구글과 아마존에 관련된 서적들이 나와 있고 읽은 결과 한 개인으로서 실천할 사항과 법인으로서 위의 기업들에서 추진하는 것은 현재의 나와는 꽤나 다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대략적인 기업소개와 미래전략들을 간추린 내용으로 예상하고 첫 페이지를 넘겼으나, 기대 이상으로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 공감되는 부분과 함께 네이버의 미래에 대해서 상당한 응원을 보내고 싶어졌는데, 본 책이 장미빛 미래를 얘기한게 아니라 네이버의 탄생과 어려움, 그리고 남겨진 과제에 대해 최대한 중립적으로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 그런 마음을 갖게 된 이유이다.


네이버는 삼성SDS의 사내벤쳐기업에서 시작해서 분사한 법인이고 차별화된 검색엔진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플랫폼사업을 넘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사업, 대표적으로 클로바를 포함해서 자율주행 모빌리티까지 진행하고 있는 회사다. <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는 이러한 네이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엮어내는 과정에서 회사를 탄생시킨 이해진 의장에 대해서 초점을 두기보다 회사의 아이템과, 아이템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의 인수, 합병, CS문제등을 통해 신규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난과 역경을 얘기하며 이를 신데렐라처럼 성공시키는 얘기만이 아니라, 말그대로 실패의 과정 역시 담담하게 기술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내부에서의 분사나 퇴직한 인물들의 얘기들을 그려내고 새로 영입한 사람들을 통해 변화하는 네이버를 이야기 함으로서, 그리고 글로벌 마켓의 라인이야기역시 담아냄으로서 현재의 공룡기업이 되기까지의 쉽지 않은 과정들이 있었음을 실제 네이버에 재직한적 있던 언론계 종사자로부터 고백하고 있다.  


물론 마지막장의 기술플랫폼의 진화를 통해 네이버는 검색과 메신저기업을 넘어 하드웨어와의 융합을 추진하는 기업임을 홍보하고 싶은 문구가 읽혀졌지만, 이 역시 현재 네이버가 하고 있는 실제 프로젝트 사업이며 그들의 AI로봇과 사물인터넷, 그리고 모빌리티와 그들의 핵심역량은 검색알고리즘과 콘텐츠 플랫폼사업들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들이 많아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했고, 5년후나 10년후에 진행하는 사업들의 실패와 성공을 담은 네이버 이야기 후속작이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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