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홍보법 - 블로그, 검색어, 광고, 홍보지로 만드는
김상종 지음 / 파지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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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고마운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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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84 2022-07-02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독자님. ‘스퀘어 홍보법‘ 의 김상종 작가입니다. 책 읽고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책에 담긴 내용 이외에도 힘이 되어드리는 인연으로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
 
스퀘어 홍보법 - 블로그, 검색어, 광고, 홍보지로 만드는
김상종 지음 / 파지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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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으로 살아간다면 갖춰야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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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당연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내가 무엇으로 돈을 벌어 먹고 살지를 결정했다면 그 다음으로 갖춰야할 능력은 단연 홍보 능력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뭘 할 수 있어도 알려야 연락한번 더 오고, 나중에 누가 찾더라도 연락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 놔야 하니까요. 예전에야 홍보를 할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사실 시간과 돈과 인맥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동하는 공간에, 시선에 닿는 곳에 현수막 하나, 전단지 하나 뿌려야 되니 인건비와 자재비가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시대가 변한지도 오래되었고 이제는 홍보의 방식도 얼마든지 비용을 절약하고 할 수 있고, 국내기준으로는 SNS 그리고 블로그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특히 1인 기업이라면 <스퀘어 홍보법>의 홍보법을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본서는 인터넷을 통한 홍보만으로 인기강사가 되고 파워블로거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은 1인 기업강사가 저술한 홍보관련 서적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바 본서 역시 지식 비즈니스가 핵심이 되는 시대에 인터넷 홍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고, 내가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던지 무관하게 인터넷 홍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해야한다고 역설하며  그것이 서적의 제목과 같은 ‘스퀘어 홍보법’으로 가능하다고 얘기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퀘어는 정방형 사각형인데, 블로그, 검색어, 광고, 홍보지를 만들어서 홍보하는 방법을 의미하며 저자 같은 강사나 컨설턴트 같은 지식 서비스를 하는 사람을 위한 홍보법으로 본서는 블로그 유입을 하는 방법, 키워드 검색에 잘 노출되는 방법, 시선을 사로잡는 온라인 광고를 하는 방법과 마지막으로 홍보지를 만드는 것을 설명합니다. 


 <스퀘어 홍보법>의 명확한 장점은 이러한 홍보를 하는데 있어 특정 사이트나 방식을 소개해주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자신이 홍보한 내역들을 상당부분 공유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특히 키워드 검색이나 광고를 만드는 방법은 QR코드로 공유를 하고 있고,  온라인 홍보를 안해보신 분들은 본서에 나와있는 사이트 정리나, 독자 유입방법만 알아도 어느정도 책값이 아깝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 본서에 나온 스퀘어 홍보법은 제조업자나, 해외구매대행을 하는 사업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으로, 오직 온라인 클래스나, 경험노하우를 전수하는 1인 기업에게 적합하다는 것을 주지하셔야 합니다. 상품 판매와 같은 경우는 경쟁자대비  다른 방식의 홍보를 해야하는데 그러한 점이 본서에 있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1인 기업으로서 홍보를 한다고 초반부터 많은 홍보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스퀘어 홍보법과 같은 방식으로 홍보를 할 경우, 온라인 마켓과 1인 기업들이 홍보하는 현황에 대한 구조파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홍보를 하는 와중에 어떤 1인 기업가들이 현재 가장 홍보가 많이 되고 있고 시장 수요가 많은지를 알게 되는 것도 큰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굳이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시간보다는 제가 원하는 콘텐츠를 얻어가는데 비중을 두는 편이나, 언젠가는 홍보를 다각적으로 해야할 때 본서에 나온 노하우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었네요. 



‘뛰어난 홍보=요령+지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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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84 2022-07-02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독자님. ‘스퀘어 홍보법‘ 의 김상종 작가입니다. 책 읽고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책에 담긴 내용 이외에도 힘이 되어드리는 인연으로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
 
변절 빌런의 암호화폐 경제학 - 진짜 고수들이 이야기하는 암호화폐
정재웅 지음 / 책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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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 대해 상식적인 시선으로 설명한 올해의 서적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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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절 빌런의 암호화폐 경제학 - 진짜 고수들이 이야기하는 암호화폐
정재웅 지음 / 책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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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부터 루나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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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저와 수학한 동기여동생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재미로 비트코인 100만원어치 사봤다고 그리고 오랜시간이 흘렀고 6-7년전 엄청난 광풍에 이어 작년까지도 암호화폐는 열풍을 몰고왔습니다. 덩달아 GPU생산기업과 채굴과 관련된 기술주의 주가도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당시에는 암호화폐에 대한 가치평가에 대한 질문을 하면 ‘공부를 안해서 그런다’는 무식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지금은 암호화폐를 투자한다고 하면 사기꾼 취급을 하는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그 어느것도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저는 암호화폐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없고, 평가를 할 수 없기에 엄청난 가격까지 올라간다고 판단을 했고 앞으로도 특별한 계기가 없다면 쭉 그럴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서점가에 수많은 서적들은 블록체인과 디파이, 그리고 NFT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내용들에 장및빛기대감을 써놓았을 뿐이죠. (요즘 암호화폐 신간 추이를 분석해보면 작년대비 끔찍하리만큼 없다는 사실) 그런데 드디어 암호화폐 관련 읽어볼 만한 서적이 등장했습니다. <변절 빌런의 암호화폐 경제학>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서는 (본인도 잘 모르는 것 같은) 기술적 접근으로 암호화폐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화폐’에 대한 여정으로 시작합니다. 화폐는 거래와 유통을 기반으로 하는 매개로서 가치교환과 저장, 평가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상식적인 관점에서 출발해서 화폐의 등장부터 금태환 정지, 그리고 브레튼 우즈체제의 종말부터 현재의 달러 이코노미 시대를 거쳐 어째서 ‘암호화폐’가 등장하고 관련 매커니즘이 등장했는지에 대해 개연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본질은 2008년도 금융위기부터 시작한 것이였죠. 사토시의 논문은 비트코인이 화폐를 전부 전환시켜버리고 암호화폐가 거래와 유통을 지배한다는 것이 아니라 분산원장의 개념자체가 현재의 특정 국가의 지배적 화폐, 혹은 SWIFT와 같은 외국환 거래의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한 ‘안전한 거래’의 개념으로 비트코인을 얘기한 것이었는데 본서는 이러한 역사적인 흐름을 아주 조리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과 달리 이더리움이 어째서 플랫폼 기반의 암호화폐인지를 설명하는데 다수의 암호화폐 서적이 어려운 용어를 남발하는 시간에 본서는 왜 비트코인대비 이더리움이 탄생했고 여기에 연동되는 암호화폐는 무엇이 생기고 가상자산이나 암호화폐에서 스마트계약이라는 것이 필요한지를 설명합니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그래서 변절빌런일지는 모르겠지만, 저자 스스로도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가치평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는 겁니다.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위의 언급했다시피, 어째서 암호화폐와 매커니즘이 탄생했는지를 얘기했지, 이것이 가치교환의 수단이자, 화폐시스템을 바꿀 거라는 신기루를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의 금융체제에서 탈중앙화금융이 필요한 조건과 함께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시스템의 한계를 동시에 얘기하며 그동안의 암호화폐 숭배자들과 철저히 괴를 달리합니다. (그 한계를 잘 설명하는데 페깅시스템을 가진 루나와 테라의 이야기죠)


비트코인이든 이더리움이던 루나던 간에 어디까지나 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여전히 저는 2가지 이상의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여전히 코인은 가치교환의 수단이 아니라고 봅니다. 가치교환의 수단이 아니니 비정상적인 가격의 등락을 반복하는 것이지요. 두번째는, 사토시가 언급한 ‘보안거래’를 제외하고, 세상을 바꿀 것 같은 코인의 미래가 10여년이 지났는데 오히려 편편리해진 것 기존 금융시스템이고, 제가 카페에서 결제하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와 삼성페이인 것 같습니다. 지금쯤이면 모바일 폰에서 알트코인 클릭해서 동네 이자카야에서 정종 먹을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그 사이의 화폐의 이야기를 담아낸 상식적인 관점이 들어있기에 본서는 충분히 일독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부했는데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가상자산은 말이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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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메타버스 1
김상균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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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엇이 연결되는 시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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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정도 일어났던 변화중에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당연히 기술이 발달했고, 모바일로 소비에서 제작까지 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정보의 접근성이 좋아졌고, 디지털 노마드라는 직업과 전업유튜버도 생겨났죠. 과거의 가치관으로 살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자신이 하고 싶은 가치를 좆으면서도 굶어죽지 않고 살수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게 된 것은 ‘경험’이 연결된 시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굳이 경험을 해볼까라며 망설이는 것을 누군가의 경험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수 있고, 쉽게 경험할 수 없던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의 여행이나 패션, 핫플을 해시태그 하나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니 경험연결이라는 것이 세상을 지금도 계속 바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화두가 ‘메타버스’와의 연결이 될지는 저는 확신할 수 없지만,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메타경험>도 아마 그러한 관점에서 쓰여진 책일겁니다. 


메타버스시대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탁월한 경험이라지만, 여기에는 몇가지 가정이 존재합니다. 첫째는 메타버스의 시간이라는게 현실의 시간을 제어할 수 없다는 것이죠. 즉 내가 VR단말기를 쓰던 타임워프를 하던 아무튼 원래 삶의 시간은 계속 돌아갑니다. 그러니 이 시간을 멈출수 없다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게 만들어야 되는게 메타버스의 능력이 되어야 할텐데, 그렇다면 메타버스의 공간자체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흐르던가, 현생과는 다른 많은 콘텐츠와 자원들이 있던가라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것들이 진행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흐르겠죠. 왜냐하면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쌓는 것은 왠만한 메타버스보다 책을 통해 보는 세계가 훨씬 효율적이니 메타버스 인프라가 엄청나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두번째 가정, 메타버스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 간에 ‘연결’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가 인스타그램을 보는 것은 연결이 되는 것이지만, 사실은 현실에 있는 시간속에서 SNS매체를 통해 공유를 받는 것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자면 내가 CGV A지점에서 B영화를 보는 나와 상대방이 메가박스 C지점에서 C를 보는 것이 단순하 같은 시간속에 영화를 보는 것이라면 실크 스크린이 모바일속에 구현이 되어 스크린속에 해시태그를 하고 그게 전달이 되는 것이 현재의 연결성인데, 아직까지는 이건 대단한 기술이라기보단 통신망기술이 발전한 혜택을 누리는 것에 가깝고 메타버스에 있는 사람들끼리 연결이 되려면 결국은 나와 연결된 나의 분신이 가능해야할텐데, 그렇다면 결국 진정한 시공간을 초월한 메타버스에서 메타경험을 하려면, 또다른 자아가 내가 다른 활동을 하고 있어도 다른 시공간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게 연결이되어야 겠지요. 


제가 얘기한 것들은 <메타경험>의 내용들과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아닐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본서를 읽으면서 위와 같은 질문들이 떠올랐다는 사실입니다. 메타버스가 시공간을 초월해야한다면, 결국 멀티버스(Multiverse)라는게 구현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인데 현실적으로는 지금의 메타버스는 현실확장에 가깝기 때문이죠. 결국 멀티버스라는게 기술적으로 불가하자면, 인간의 인식자체를 바꿔서 상상의 시공간에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지금의 메타경험으로 가능할 일일지 본서를 읽으면서 꾸준히 들었던 의문입니다. <메타경험>은 이렇게 질문을 많이 던지는 서적으로서의 장점이 있는 한편, 다분히 많은 내용대비 알기쉽게 친절한 서적은 아닌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결국은 현실존재의 지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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