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미스터리 - 왜 자본주의는 서구에서만 성공하는가
에르난도 데 소토 지음, 윤영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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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혁명을 꿈꾸기 이전에 해야할것들이 떠오르는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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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의 과학 - 리볼버, 피스톨의 구조와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 권총 메커니즘 해설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가노 요시노리 지음, 신찬 옮김 / 보누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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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에 대한 모든것을 기재한 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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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의 과학 - 리볼버, 피스톨의 구조와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 권총 메커니즘 해설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가노 요시노리 지음, 신찬 옮김 / 보누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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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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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총기소지가 법적으로 금지되어있기 때문에 떠올려보면 총기를 사용해본 것은 어릴적 BB탄총과 군시절(예비군이야 제대로 사용한다고 보기는 어렵죠) 사용했던 공용화기가 전부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실전보다는 훈련용으로 사용을 했었기 때문에 총기류를 분해조립하고 실탄사용을 했지만, 그렇다고 총에 대해 제대로 알기는 어려운게 사실이고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남성들도 저와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앞으로도 총기를 사용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는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대비를 하는 것도 좋고, 총기의 매커니즘에 대한 궁금증이 <권총의 과학>의 페이지를 넘기게 만들었습니다. 


<권총의 과학>은 권총을 비롯한 화기류에 대한 약식 백과사전 같은 서적입니다. 서적의 홍보를 ‘리볼버롸 피스톨을 중심으로 권총의 핵심지식을 정리한 밀리터리 교양서’라고 하는데 홍보내역 그대로, 아니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권총의 기초, 권총의 구조, 탄약, 권총이 발사되는 매커니즘, 조준방법, 권총의 유지보수를 비롯한 취급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권총에 대한 제조와 생산을 제외하고는 사용자입장에서의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본서를 1회독 하고 나면 권총의 이론적인 구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알아야할 지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서는 구성상 발췌독을 하기도 편리합니다. 왼쪽에는 이론적인 소개와 설명을 오른쪽에는 그림과 구조도를 통한 해설을 제공하고 있기에 설명과 그림을 보면 실제 관련 총을 보거나 만지지 않더라도 누구나 밀리터리 덕후의 초기단계로 진화할 수 있을정도의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권총의 구조에 대해서는 저처럼 기계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조준과 유지와 관련해서는 국내에서 권총사격을 취미로 하는 분들이나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 총기소지금지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화기류에 대한 지식들이 더욱 많아져서 나쁠게 없기에 이런 서적들이 더욱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수요독자층이 많지 않을수도 있는데 양서를 출간해준 출판사와 번역가님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가지 바라는 점은 일본이나 해외저자가 아니라 언젠가는 국내제작 화기에 대한 구조를 설명하는 국내저자의 서적이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일이지만요 


‘권총의 A to Z를 잘 설명해주는 교양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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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 윤석열 정부 시대의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전략
채상욱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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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할 집은 알려주고 팔아야할 집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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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 윤석열 정부 시대의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전략
채상욱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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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시대의 부동산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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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교통호재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서 수도권과 광역시의 집들이 신고가를 기록한 것이 1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일 많이 오른 곳이 역설적으로 가장 큰 낙차를 보이며 실거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실거래가 있는게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유동성 회수를 위한 금리인상이 지속되며(주택금융은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거래는 냉담하고, 부동산을 사는 사람보다 사지 말라는 언론보도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정부는 규제완화정책을 하나씩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인구는 줄어들고 있으니 일본을 따라가서 집을 사는 사람은 ‘바보’라는 사람들도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을 어떻게 바라봐고 대응해야 할까요? 채상욱의 <사야할 집, 팔아야 할 집>을 살펴보았습니다. 



뉴스테이 관련 저서를 쓰고 수년전 집값 상승관련 예측으로 부동산 분야의 스타가 된 저자는 서적의 제목과는 달리 사야할 집, 팔아야 할 집을 직접적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그동안 부동산 정책의 ‘변천’에 대해 얘기합니다. 2016년이후부터 부동산의 본격적인 규제가 나오기 시작했고 2020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그 규제는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수도권기준 작년 추석전까지 피크치를 기록했으며,  역으로 현재는 규제보다는 1주택자를 기준으로 세금완화, 무주택자에 대한 LTV완화정책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이런 시점에서 저자는 정책을 중심으로 얘기하며 우회적으로 말합니다. 앞으로 사야할 집은 신축이 아니라 ‘입지좋은 리모델링 호재가 있는 구축’이라고 말이죠. 


굳이 입지좋은 리모델링 호재가 있는 구축이라면 1기 신도시에 해당할겁니다. 그런데 이미 제 주변에 전문가들과 저 역시도 대선 전에 분당을 비롯한 1기 신도시에 대한 이야기와 일산등에 대한 얘기는 작년말부터 했었기 때문에(그리고 가격은 보여줬죠) ‘전문가’로서 이제 와서 소위 말하는 ‘했지’에 대한 이야기는 개연성이 그리 높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본서는 단순히 1기 구축의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사세요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전반적인 부동산의 흐름을 보고 ‘안전마진’과 같은 보합 및 하락기를 대비한 안전마진적 관점에서 얘기하는 점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팔아야할 집’에 대한 언급이 없는 아쉬움은 뒤로 하고, 부동산에 대해 언급하자면, 사실 부동산 그 중에서 아파트는 그 어떤 투자보다도 어렵지 않습니다. 일자리와 교통망을 공부하고, 좋은 입지의 아파트나 보합이나 일시적 하락기에 있을 때 여력이 있다면, 혹은 레버리지가 가능하다면 (감당가능한 금리라는 가정하에) 사서 기다리면 됩니다. 단기간에 판다는 생각보다, 재산이라 생각하고 좋은 땅을 가졌다는 마음으로 실거주를 하거나, 세를 주거나 편안히 기다리고 돈을 벌면 되는거죠. 그 좋은 입지의 아파트가 <사야할 집, 팔아야할 집>에 있다는 보장은 못하겠으나, 제 개인적으론 있었습니다. 


‘부동산은 결국 토지의 입지로 귀결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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