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성장 - 한계를 넘어서서 타인을 추월하는 법
한성곤(곤팀장)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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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보다는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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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빠른 시간에 성공하고 싶어합니다. 그게 사회적 지위가 되었던 금전이 되었던 간에 그래서 좋은 기업과 안정적인 직장에서 입신양명을 할때는 승진과 일 잘하는 법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양적완화가 어마어마했던 지난 몇 년간은 돈을 많이 벌고 투자로 성공하는 서적과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빠른 시간에 성공하는 교과서 같은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그런 사람들을 따라한다고 해봤자, 너도 나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하죠. (빠른 시간에 말이죠) 그래서 저는 월 몇천을 벌고 20대에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는 콘텐츠와 서적들의 이야기를 그리 맹신하는 편이 아닙니다. 다만 그 사람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와 다른사람과는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는 그러한 결과물에 대한 인정을 하고 그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할 뿐이죠. <초고속 성장>의 저자 곤팀장의 이야기는 다행히 전자보다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본서는 말단 영업집 사원이 지금은 연매출 2억이상의 법인 대표로 플랫폼 사업으로 성공했다는 홍보문구로 예비독자들을 현혹합니다. (물론 저 같은 독자들이야 신경도 안쓰긴 합니다만) 그리고 그 핵심적인 방법은 ‘내가 일하지 않으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라고 얘기합니다. 이 시스템은 결국 수익자동화로 이어지는데 이 조건을 크게 3가지로 만들어집니다. 첫째는 절대로 파산하지 않는 소득수준, 둘째는 문제해결능력 세번째는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받는 인적네트워크입니다. 충분히 상식적인 얘기라고 생각하며 실제로 이 3가지가 되는 사람들의 경우 실패보다는 성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기초로 월 300/500/1,000만원 구간별로 어떻게 소득의 성장을 이뤘는지를 실례를 통해서 얘기합니다. 


그 실례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수익자동화를 이뤘는지는 상당히 생생하게 알 수 있는 편이고 저자의 시스템구축이라는 측면에 상당히 동의합니다. 다만 위의 3가지 조건에 경우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이 점은 저자도 놓친 부분이라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비다. 첫번째 절대로 파산하지 않는 소득수준은 욕심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일의 비중분산, 투자에 있어서도 비중분산이 필요합니다. 둘째, 문제해결능력은 철저히 현장에서 가장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많이 보고, 문제현장과 이슈도 겪어봐야 생기는 것이니 많이 부닻쳐보고 ‘지속’해봐야 늘어나는 것입니다. 다행히 세번째인 인적네트워크는 저자의 말대로 선(先) Giver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개인차에 따라 다른데 저는 선 기버보다는 정말 좋은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제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고속 성장>이라고 얘기하자면 사실은 ‘단계적 성장’에 가깝습니다. 최근에 베스트셀러가 된 자청의 <역행자>의 또다른 실행방법론이라 생각합니다. 본서에 나온 돈 버는 구간과 돈의 규모를 생각하기 보단, 수입을 증진하고 자신의 능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구조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본서를 통해 얻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비슷합니다. ‘구조’를 만들고 구조를 보고 ‘전략’을 짜고 전략방향성대로 ‘실행’을 ‘지속’하고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입니다. 역시 말은 쉽고 행동이 가장 어렵습니다. 


‘마지막이 가장 어렵습니다. 욕심부리다 골로간 사람을 하도 많이 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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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성장 - 한계를 넘어서서 타인을 추월하는 법
한성곤(곤팀장)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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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성장보단 단계적 성장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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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 나를 사게 하는 매출 100배의 기적
김민정(엠제이킴) 지음 / 라온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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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콜과 클로징은 좋은 부분이나 브랜딩과의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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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 나를 사게 하는 매출 100배의 기적
김민정(엠제이킴) 지음 / 라온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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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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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패션업계에는 디자이너가 곧 브랜드였죠. 우리가 지금 만나는 명품이 바로 그 실례가 되겠지요. 그렇게 제품과 서비스가 브랜드였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가 브랜딩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유튜브의 채널명은 가장 결정적인 증거인 것 같고, 블로그의 닉네임도 그렇고 인스타그램의 계정명 아래의 프로필역시 퍼스널 브랜딩의 증표이며 비록 규모는 작더라도 제가 쓴 글들 역시 기록이 상당히 누적되고 있으니 언젠가는 브랜딩의 영역으로 인지될지도 모를일입니다. <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의 저자는 이렇게 개인이 브랜드화 되는 시대에 어떻게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화두로 시작합니다. 


일단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는 평생직장은 없지만, 평생 무언가를 해야하는 현시대에서 셀프브랜딩전략이 지속적인 수익창출의 필요조건중 하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가 성공한 셀프 브랜더들을 떠올리면 이 퍼스널 브랜딩의 위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시간과 자원을 투입해도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할 경우는 브랜딩 하니만 못한 결과도 초래하니 셀프 브랜딩도 사실을 그리 쉬운 것은 아닌데 저자는 그렇다면 이 셀프 브랜딩에 필요한 것에 대해 무엇을 얘기하나 살펴보니 ‘콜드콜’과 ‘클로징’을 통한 라포(Rapport)를 형성하면서 셀프브랜딩을 확장하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좀 의아한 부분이 들었습니다. 결국 콜드콜과 클로징을 통한 라포도 셀프 브랜딩을 하는 것이긴 한데 이것은 엄밀히 얘기해서 브랜드 전략보다는 네트워크 영업방식에 가까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즉 브랜드가 전달하는 가치를 올리는 단계적인 구조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영업을 할 때 일단 콜드콜을 던지고 거기서 고객반응을 보고, 고객반응에 따라 화법을 바꿔보고 그리고 다양한 클로징 기법을 통해 고객을 만들어가라는 것인데 이렇게 라포가 형성된다고 해서 이게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 것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조금 궁금한 부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콜드콜과 클로징에 이어 본서는 부캐와 커뮤니티리더라는 새로운 화두를 끌고 오면서 내용이 끝나버립니다. 


그래서 브랜딩이 엄청나게 잘되었는지를 확인한결과(서적을 보신 분들은 저자의 SNS를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을 감추긴 어려웠습니다. 네트워크 영업방식은 단기간 많은 연락을 해서 CS의 매뉴얼화를 하고, 고객접촉자체를 늘리는 것은 좋은데 저는 결국 브랜드가치를 올리는 것은 지속력과 신뢰, 그리고 차별화의 누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과연 콜드콜과 클로징이 그런 비중을 차지할 까는 다시 생각해봐야겠더군요. 


‘무한대 인맥이 브랜딩을 결정짓지는 않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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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턴어라운드 - 기업 존망 위기에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으로
히라이 가즈오 지음, 박상준 옮김 / 알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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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부활이전에 히라이 가즈오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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