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 - 한발 앞서 읽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모든 것
이형수 지음 / 헤리티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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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생생히 들었던 10만전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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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2년전 이맘때(아마 조금 전이었듯), 주식 안하면 바보라는 시절이 있었는데, 엘리베이터에 있던 뉴스 요약광고에서 9만전자를 돌파하고 10만전자를 간다고 하고 있었는데 같이 탄 분 중 몇몇 분들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10만전자 가니 사야한다고 보채는 얘기였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생각했던 것은 피터린치의 파티설(검색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모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주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한국이 아니라 똑 같은 현상이 국내가 아닌 미국시장에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수퍼 사이클’이라는 말로 말이죠. 메타버스와 NFT처럼 매직 키워드로 불릴때가 있었던 어구지만, 반도체 산업은 절대 호락호락 하지 않고 수퍼사이클 한마디로 귀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투자를 하고 싶다면 굉장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는 그런 공부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서 선택한 서적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자면 본서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볼거라 생각하지도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많이 팔릴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서는 대중적인 서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려운 책보다는 쉬운 책을 선호하고, 방대한 내용보다는 간단히 소화할 수 있는 서적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시간의 복리로 탄탄한 안전마진을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는, 빠른 시간내에 쉽게 대박을 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대중과 같은 시각과 본성을 갖고 계시다면 본서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정말 오랜시간동안 정리한 지식과 함께 반도체 산업의 구조에 대해 ‘불친절하게 기술되었기’(저에는 칭찬입니다) 때문입니다. 



반도체 사업은 단순히 반도체 매출이 오르고 가격이 폭등을 한다고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반도체 사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도체의 종류와 활용 주요기업도 알아야 하지만, 반도체의 개발방향과 함께 반도체가 어떤 공정으로 제작이 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특히 국내 시장의 경우 이 반도체 공정에서 핵심 장비를 제작하고 소재를 공급하고 반도체를 테스트하는 많은 기업들이 상장되어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에 투자한다면 적어도 이 공정에서 진행되는 이슈사항과 개발방향은 무엇이고 해당공정관련 상장사들의 업황과 기술현황, 경영진들에 대해서는 대략적인 학습도 필요합니다. 


본서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위의 사항들을 최대한 압축하여 한권에 담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한권에 압축하느라 본서의 내용이 절대 쉽지도 친절하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공정부분에 있어서는 타 서적과 달리 도해가 없기 때문에 텍스트로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반도체 사업분야 기업들에 대해서도 상세한 내용보다는 아주 기초적인 내용들을 담은 것도 조금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본서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면 적어도 반도체 사업에 있어 초보투자자는 졸업할 수 있고 반도체의 사이클과 산업에 대한 분석을 기초로 차별화된 투자방식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일 반도체 투자를 통해 남들과는 다른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본서의 내용을 소화하기 위한 시간과 끈기를 가져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포기하더라구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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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 - 한발 앞서 읽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모든 것
이형수 지음 / 헤리티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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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의 상당부분을 전달하는 서적 그럼에도 쉽지 않아 끈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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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원 버는 셀프인테리어 - 셀프인테리어 시대, 비용절감 노하우
최기영 지음 / 하움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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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최고의 인테리어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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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원 버는 셀프인테리어 - 셀프인테리어 시대, 비용절감 노하우
최기영 지음 / 하움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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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정말 알고 경험하는 만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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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발이후, 2년간 가장 많은 거래가 있던 산업이 인테리어업계일겁니다. 재택근무와 비대면 수업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여기에 부동산 거래량도 작년 초까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자재회사와 대형 인테리어 회사외에도 도심의 지역 인테리어 업체들도 일이 너무 많았을 겁니다. 저 역시 이 기간 사이에 인테리어를 한적이 있었는데, 셀프와 반셀프인테리어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할 수 있는한 철저한 준비아래 진행을 했기에 인테리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는 최소 50%이상,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지출예상액 대비 30%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몇천만원을 절약했다는 겁니다) 인테리어는 정말 ‘지식’과 ‘경험’ 그리고 ‘시간’이 중요한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영역인데 아마 이 서적을 먼저 보고 했다면 지식을 증진시키고 간접경험을 빠르게 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있게 추천하는 서적 <500만원 버는 셀프인테리어>이야기입니다. 


인테리어는 턴키(인테리어 시공사에 맡기는 방법), 반셀프인테리어(자재를 구입하고 각 구획별 작업자를 설정하여 인건비를 지급하는 방법), 셀프인테리어(자재 구입 및 시공까지 직접하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아시다시피 전자에서 후자로 갈수록 시간을 줄어들 수 있지만, 비용은 줄어듭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는데 시공 후 하자에 대한 문제는 턴키던, 반셀프던, 셀프인테리어든간에 어디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인테리어 관련 시공업체의 블로그나 광고, 유튜브를 그다지 맹신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자문제와 시공시의 주의사항을 정말 현실적으로 알려주고, 비싼 돈과 시간을 들였는데 후회를 최소화하는 이야기를 신뢰하는 편입니다. 


본서는 이러한 점에서 시중에 출간된 인테리어 관련된 서적중에서 제가 가장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의 기초부터 설계, 그리고 철거부터 도배나 조명설치에 이르는 시공순서에 필요한 것들 뿐만 아니라, 현장의 인부들과 일하지 않으면 체감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한 사항(예를 들면 품단위 계산과 실제 작업자들이 실력을 평가하는 방법과 문제가 생길시 최대한 최소범위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굉장히 상세하게 나와있고, 이와 더불어 자재를 비교하는 방식까지 너무나 잘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앞서 얘기했지만 인테리어 시공 후 하자이슈에 대해서도 도배/페인트/목공/화장실 등등 구획에 걸쳐서 주요한 Tip들을 알려준 것은 인테리어 초보자 분들중 셀프, 최소한 반셀프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유용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셀프인테리어를 해 보신 분들은 한번 해보고 나서는 ‘다시는 못하겠고 사람을 쓰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생각보다 준비할 자재, 도구도 많고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이 듭니다. 게다가 셀프를 도전하다 하자가 발생하면 오롯이 본인책임이고 반셀프로 작업을 맡겼는데 실제 시공 공사 감독을 본인이 제대로 하지 않으면 분쟁의 이슈가 됩니다. 그래서 그냥 돈주고 말지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그건 별로 현명한 생각이 아닙니다. 실제 본인이 어느정도 경험이 있어야 턴키로 맡기더라도 계약서를 철저히 확인해서 하자보수 문제에서 우위에 설 수 있고, 셀프/반셀프도 경험이 되면, 유사 시공은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셀프/반셀프인테리어를 하면서 왠만한 인테리어 시공은 한번씩 다 해보고, 해당 업계의 생리까지 파악하게 되니 이게 굉장한 암묵지가 되었습니다. 본서는 이런 암묵지를 쌓아갈 분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서적입니다. 2023년 첫번째 올해의 책입니다. 


‘인테리어도 끈기와 인내입니다. 아니면 그냥 돈을 많이 낼 수 밖에’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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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종말은 없다 - 세계 부와 권력의 지형을 뒤바꾼 석유 160년 역사와 미래
로버트 맥널리 지음, 김나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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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산업의 시작부터 유가의 변동성의 구조에 대해 알 수 있는 양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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