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양 수업 - 비전공자, 직장인, 개발자 모두가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
최윤철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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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서적이라 생각합니다. 통찰과 함의가 중요한 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내용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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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바이브 코딩 by 안티그래비티 - 5분 만에 만드는 업무용 웹 애플리케이션! 45가지 속성 레시피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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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바이브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는 시대입니다. 본서는 업무용 웹 애플리케이션이라 더욱 기대가 되는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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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즈 - AI 시대,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
세스 고딘 지음, 송보라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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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을 넘어, 변화의 공동체를 만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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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즈 - AI 시대,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
세스 고딘 지음, 송보라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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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진리가 몇가지 있습니다.(한국사회 한정입니다) 일단 내가 일을 열심히 하면 일이 계속 나에게 온다는 것, 입으로 일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것, 내가 열심히 일하는 것과 평가받는 것은 다르다는 것, 그리고 회사는 내가 선택할 수 있지만, 내가 회사에서 하는 일과 사람은 선택할 수 없다는 것 등등이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게 된 뒤, 저는 조직생활이라는 게 운과 노력의 성공방정식에서 후자보다는 전자가 특히 압도적이기에 다른 몇가지 생존방식을 정했습니다. 하나는 ‘경제적’으로 보다 윤택해지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고 둘은 가능한한 타인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오랜시간이 흘렀고, 저는 조직의 지위와 평가를 넘어 일단 현재 기준으로 이 두가지를 달성했습니다. 일단 직장이 없어도 제 가족이 굶어죽지는 않을 확률이 높고 앞으로도 그럴자신과 숫자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둘은 현재 적어도 회사에서 제가 하는 일을 타인이 할수는 있어도 제가 해오고 하는 방식을 그대로 진행하기엔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다음단계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단계에 대한 힌트는 <보랓빛 소가 온다>의 세스고딘의 <트라이브즈>가 얘기해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 산업계를 돌아보면 제가 일하는 영역까지도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침투했습니다. ‘사무직’으로 일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면 일하는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집니다. 저같은 경우도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준비하는 정보의 총량과 효율화는 과거와는 다릅니다. (솔직히 말하면 과거애 일주일 걸린 일을 하루 반도 안되서 다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시점에서 저의 가장 큰 관심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회사라는 조직에서 일을 하면서 나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까?라는 것과 두번째는 내가 가진 자원을 어떻게 극대화하면서 가치를 만들어낼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위해서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원하는 다음단계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의 연결망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세스고딘은 <트라이브즈>에서 3가지를 핵심내역으로 이야기합니다. 첫번째는 이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는 혼자서도 할 수 있긴 합니다. 남들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닌 기존 시스템의 규칙을 해체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죠. 저는 회사에서 하지 말아야할 의사결정과 쳐내야할 일을 남들과는 다른방식으로 합니다. 둘은 연결하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조직내부의 자원과 조직외부의 자원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단순한 ‘인맥’의 양이 아니라 질적으로 훌륭한 사람들과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능력과 인성 이 두가지를 갖춘 사람,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품격이 있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을 찾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바로 주도하는 것입니다. 이단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줄 알고, 여기에 연결이 가능한 사람들이 계속 쌓여나가면 그 다음부터는 자기주도적으로 이들과 연결해서 사고(?)를 치는 것이지요.  이것은 투자자모임일수도 있고, 창업이 될수도 있고, 컨소시엄 프로젝트도 될 수 있고, 사이드프로젝트의 합치가 될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신뢰와 역량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을 하며 이들과의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가며 변화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사람을 성장시키고, 그것이 보다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트라이브즈>의 핵심메시지는 제가 책을 왜 삶에 접목시켜야 하는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이단, 연결, 주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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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
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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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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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으로 지난 2주동안 주가는 굉장히 흥미로운 징검다리 변동성을 보여줬습니다. 하루는 매수 다른 하루는 매도 사이드카가 거의 매일같이 진행된 것은 증시역사상 처음있는 일입니다. 이런 시장이 오면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롱숏으로 발라먹기 좋겠다고 생각을 하거나, 직장인 투자자들은 전업으로 단타를 치면 수익률이 좋겠다는 ‘망상’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결심과 실제는 다른법입니다(실제로 한번 해보면 잘 알게됩니다) 저는 이런 시장에서 투자자라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더욱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병욱 님의 <대박주식 쪽박주식>도 바로 이런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어려울 것을 혹자는 ‘정보’의 부족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장 초창기에는 그런 점이 있을수고 있겠지만, 적어도 21세기 이후에 한국증시에서 ‘정보’의 부족으로 투자를 못할 확률은 아주 낮다고 판단됩니다.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수익률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에를 들면 들고 있는 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이 텐버거를 가거나 타인이 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듣거나, 뉴스에 나온 기업들을 함부로 불타기를 하거나, 아니면 수익률이 다소 떨어지거나 주가가 횡보나 하락한다는 이유로 인내하지 못한채로 손절을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행위겠죠. 하지만 대다수의 선진자본주의 시장에서 돈 잘벌고 멀쩡한 기업들을 장기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례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는 것이죠. 그러니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것입니다. 


두번째는 이상한 행위를 하는 기업들을 매매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상식’적이지 않은 행위를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상장주식의 이름이 수년간 갑자기 몇번이 바뀌거나, 말도안되는 무상감자를 하거나, 분식회계를 하거나, 매출밀어내기를 하거나 원래 a라는 산업을 하는 회사가 d라는 사업을 하는 둥의 사례들은 무한히 많습니다. 세번째는 이 비상식을 투자자 개인에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미수거래나 준비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선물옵션거래나 공매도, 그리고 앞서 말한 롱숏발라먹기에 대한 무한한 배팅을 하게되면 거의 유의미하게 99%의 확률로 계좌는 깡통을 차기 쉽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주식투자는 해야할 것보다 하지 말아야할 것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하지말아야할것을 잘 지키고 있다면 그때는 수익률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누구나 장기적으로는 주식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세상승기에는 정부의 정책자금이 이동하는 산업에 투자, 사람들의 소비가 늘어나있고 앞으로도 늘어난다고 생각되는 기업에 투자, 독점력이 있고, 그것을 이기기에는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기업과 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이클에 따라 고점에 주식을 살 수도 있지만 기다리면 다시 해당 사이클이 돌아오게 되고, 그 사이클동안 투자자의 공력이 늘어나면 되는 문제지, 이것은 하지 말아야할 것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박주식, 쪽박주식>은 특정 기업에 있는게 아니라, 그것을 건드리는 사람에 달려있다는 본연의 진리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국 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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