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티프로의 피피티. 이럴 땐, 이렇게! - 피피티프로의 맞춤 솔루션! 답답하기만 했던 당신의 피피티에, 피피티로 답하다!
피피티프로(이승원) 지음 / 길벗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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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를 같이 할 수 있는 훌륭한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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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미학적 상상력 -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그리고 디지털 문화
에릭 헤르후스 지음, 박종신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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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자의 미학적 관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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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미학적 상상력 -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그리고 디지털 문화
에릭 헤르후스 지음, 박종신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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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난주부터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역사상 최대 흥행실적을 낸 애니메이션이 되었습니다. 8월 첫번째 관람을 마친후, 21세기의 이정표가 된 걸작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흥행은 예상했지만, 아주 빠른 속도로 기록을 세웠고 어제는 4DX로 한번 더 보았네요.. 보통 이런 애니메이션의 걸작이나오면, 주목해야 할것은 원작도 중요하지만,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회사의 방향성입니다. 귀멸의 칼날은 원작과 제작사가 분리되어있지만, 원작과 제작사가 분리, 통합되어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도 있고 또 하나는 디즈니 산하 픽사(Pixar)처럼 자체 기획 및 제작에들어가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도 있습니다. 종류를 떠나 애니메이션 자체는 스튜디오를 통해 만들어지니 결국 핵심은 스튜디오에 있습니다 그 중 마지막인 픽사에 대한 내역을 다룬 서적이 바로  <픽사, 미학적 상상력>입니다. 


 본서는 픽사와 디즈니와의 관계나 픽사의 경영방식이나 사업모델, 혹은 현재 준비하는 작품을 다루지 않습니다. 오롯이 픽사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의 흐름을 통해 그들이 구현하고 싶은 세계관을 ‘미학적’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그런데 한때 이 미학(Aesthetics)라는 학문 자체가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학문이고, 학문적 계보가 철학과 가장 가까운 내용인데,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나머지, 한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같은 말을 굉장히 현학적, 다른말로 어처구니없이 어려운 용어를 남발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과 미국 전세계를 통틀어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미학의 장벽을 깬 대중서가 바로 진중권 작가의 <미학오디세이>였죠) 


 그래서 <토이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라따뚜이>, <인크레더블>등 우리가 익숙하게 만난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굉장히 알기쉽게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들로 대중들을 만난 한편, 그것을 미학적으로 ‘분석’하려하니 <픽사, 미학적 상상력>은 해석과 담론을 가득채워놓습니다. 예를 들어 토이스토리는 ‘디지털 상품의 기이한 완전성’이란 말로 <몬스터 주식회사>는 ‘기술적 탁월함을 가치로 한 계급적 상상도’라는 말로 풀어놓고 4가지 작품을 통해 픽사의 ‘미학적 왕국’을 만든다고 하니 뭐가 엄청나게 있어보이잖아요. 이게 바로 대부분의 미학들이 ‘이론적’으로 얘기하는 것이고, 이러한 이론적 미학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직접 영화를 찍어보거나, 아니면 다른 대중/독립예술 창작자가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직접 산출물을 내는 직업을 가지면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저의 가장 어릴적 희망 전공이 ‘미학과’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학과 철학에 관한 무수한 서적과  예술평론과 담론들을 만난 이후, 결국 그 어떤 해석이 있다한들, 직접 제작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픽사, 미학적 상상력> 역시 소위 말하는 ‘있어빌리티’한 글들의 향연(이 말도 담론서에는 자주 쓰이죠)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진 서적임은 분명합니다. 


‘글은 쉽습니다. 말보다 조금 어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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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모어 - 모든 반전에는 이유가 있다
유승민 지음 / 인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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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지 시작은 쉽습니다. 결심을 하고 바로 움직이니까요. 하지만, 세상 대부분의 것들은 순차적으로 올라가는 법이 없습니다. 편법은 존재하지만, 결국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의미있는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가치를 인정받는 것을 넘어서면, 그 다음부터는 ‘독보적’인 영역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여기부터는 세상에서 쉽게 대체하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독보적인 영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당장 생각나는 것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한계’를 극복하는 것, 두번째는 시간을 잊을정도의 ‘몰입’입니다. 어찌보면 런닝의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단계와도 유사하며 신체에서 도파민이 분출될때의 상황도 유사합니다. 류승민 대한체육회장이자 금메달리스트의 <원모어>는 바로 이 한계와 몰입을 얘기합니다. 


 본서는 의지를 가지고 그것을 ‘완성’시킨 사람의 자서전입니다. 말로는 뭐든 쉽지만, 실행은 어렵고, 성과를 내는것은 그보다 더욱 어렵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고 하면, 물론 당연히 보통 인간의 영역이 아닌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리고 저자 유승민님은 탁구 국가대표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서 IOC위원에서 올해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이 모든 것들을 국내 ‘최연소’로 이뤄낸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최연소’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오만함으로 비춰질 수 있죠) 그보다는 어떻게 한계를 극복했는지의 과정들을 잘 기술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2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바로 아테네올림픽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하오와 겨룰때의 일화죠. 자신이 쓰던 라켓의 고부러버가 치열한 토너먼트를 겪으면서 마모된 것인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마모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해당 라켓으로 우승을 거머지게 된 상황입니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라며 한계를 극복한 상황은 본인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두번째는 IOC위원으로 진출하기 까지입니다. IOC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내외적은 운동경력외에도 2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나이제한이고 또 하나는 외국어입니다. 스포츠 선수로서의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그는 외국어 공부부터 국제적인 네트워킹을 위해서 치열한 노력을 하는데 저는 탁구선수를 넘어 스포츠 행정가로서 도전하는 원모어 정신이 잘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저자의 이력을 보면, 사람이 이렇게 열심히, 자신의 목표를 ‘찾아가면서’ 정진할 수 있구나라는 것에 감탄을 느끼게 됩니다. 한번 뿐만 삶, 신체가 건강하다면 자신의 원모어를 찾아가는 과정, 그 와중에 한계극복과 몰입은 때로는 피로하게 느껴지면서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 과정에 찬사를 보내며 저 역시 과거 원모어를 만들어갔던 과정을 잊고 미래의 원모어를 찾기위해 오늘 하루도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극복해보렵니다. 


‘원 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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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AI 실무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AI로 실무 완전 정복! 업무에 꼭 필요한 핵심만 담았다
박미정.박은진 지음 / 길벗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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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알기쉽게 쓰여진 서적이고 각 챕터마다 실용적인 내용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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