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 스스로 일기 쓰기에 재미를 느끼게 도와주는 동화
한세경 지음, 윤유리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이 책의 줄거리> 

일기를 잘쓰지 못하는 대찬이가 어느 날 복실이의 비밀을 알아낸다. 

복실이가 외계견 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대찬이가 일기를 잘쓰지 못하니깐 복실이가 대찬이의 일기 선생님이 됀다. 

내가 생각을 하기에는 역시 복실이가 대찬이의 일기선생님이 돼어야 할것 같다. 

 복실이는 대찬이 에게 일기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된다. 

날씨도 해,구름,비,눈만 있는게 아니라 빨래가 뽀송뽀송 잘 마르는 날,갑자기 내린 비 때 

문에 친구랑 같이 쓰고 온 날,샤워기를 머리 위에 달고 싶은 날,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분처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날씨등 날씨를 문장으로 쓴다는 것등 아주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여기서는 나도 배우는게 있다.  

하지만 복실이가 대찬이에게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것은 바로 대찬이가 외계견이고 복실이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대찬이는 곧 정신을 차리고

복실이가 대찬이를 열심히 가르쳐진 덕분에 대찬이는 국일기쓰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탄다. 

이 책은 알려주는 글이 잘 나타나 있어서 별이★★★★☆이다.또 표지가 관심을 끌 만큼  

재미있어서 별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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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나 2011-06-19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어재용 2011-06-2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치팔롬아(밥먹었니?중국어)

이동규 2011-07-08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