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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수사대 T.I.4 3 - 사건명 #003 하얀 옷을 입은 여인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1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사건번호:#003!
사건명:하얀옷을 입은 여인!
사건 발생 일자:어느 여름 토요일 아침!
사건 발생 장소:숲 속의 공원!
용의자:헨리에타?빨간 두건을 쓴 남자?!
결정적 단서:진실의 방의 나무판!
수사에 필요한 물건:디코더,단서 카드,손전등 카드!
수사 본부:cafa.naver.com/chtiger4!
이 모두 타이거 수사대의 임무!
폴이 불러서 루크,에이미가 공원에 가보니 폴이 만든 도청기에서 "그녀는 죽을 것이다!"
라고 들려온 목소리! 가다가 본 하얀옷을 잎은 유령같은 여인!
타이거 수사대가 본 말을 탄 창백한 소녀!
빨간 두건을 쓰고,개를 데리고 있는 한남자!
모두다 생각하면 다 무시무시하다.
하지만 호랑이처럼 힘세고,호랑이처럼 영리하며,호랑이처럼 날쌘 타이거 수사대가
이 모든 수수께끼를 다 해결을 한다.
모두 재미있었지만 비명,저택 안으로,사라진 여인,비밀 통로,진실의 방,쫓겨난 타이거 수사대
풀려 가는 수수께끼,폴의 착각,두건을 쓴 남자,비밀 통로에 갇히다.등이 오싹할정도로
무섭다.
정말 <해리포터>보다 난 재미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시리지가 많이 있는데 그거 모두다 난 꼭 볼것익다.
그러고 난 이 책에 나오는 타이거수사대처럼 탐정이 되고 싶다.
난 여태까지 읽어 본 추리소설 책 중 이것이 가장재미있고,스릴 있는것가다.
또 책을 읽는 도중 카드를 대보세요!라는 게 나오는데 어떤 카드를 않되면 안나오고,되면
나오는 그런 것이 있다.
책을 읽는 도중 그런것이 나오니깐 읽는 재미에다가 노는 재미까지!
난 정말로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