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사람 대부분은 농담을 할줄 모른다는 거다 그러다 보니 유머에 대해서 잘 받아 들이지도 못하고 유머 있는 사람하고의 소통도 잘 안되는것 같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입꼬리가 처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닫혀지고 감성마저 메말라져 입꼬리가 밑으로 처진다고 한다 얼굴이 굳게 굳혀 있는 40 50 대 아니 20 30 세대만 봐도 젊은 나이게 뭔 근심걱정이 많아서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진걸까 뭐가 그렇게 고민이 많아서 얼굴이 위축되어 보이는걸까 하고 느끼게 돼는 사람들의 표정을 읽을때가 있다 아직 한참 젊은 20 30 도 이런데 세상에 찌들때로 찌든 40 50대 남성들이 얼굴표정은 더 험악하게 다가온다 입꼬리는 밑으로 처지고 얼굴은 경직되서 표정이 굳어 있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 사람도 젊었을땐 굴러가는 나뭇잎 하나만 보고도 까르륵 웃었을대가 있었을텐데 지금은 표정이 경직된채 웃음기가 없는 얼굴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세상에 찌든 흔적이 느껴서 안쓰럽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얼굴 근육은 찱흙처럼 자꾸 표정을 지어주고 움직여 줘서 스스로 웃는 근육을 만들어야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무표정한 얼굴로 가만히 있으면 그 무표정한 표정의 근육이 굳혀져 인상이 많이 딱딱해 보인다 사람은 나이 40대가 됐을때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된다는 말이 있다 40대에 흉하지 않은 배우 안성기씨의 씨익 웃는 모습처럼 웃음기 가득한 웃는근옥이 많이 발단된 얼굴을 가질려면 20 30 대에 사는게 많이힘들더라도 무표정한 얼굴이 아닌 웃음기 가득한 표정을 많이 지어줘야 될것 같다 그리고 표정이 많이 경직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거울을 한번 들여다 보고 자신의표정이 어떤지 스스로 체크 해 봤으면 좋겠고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바꿔보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들다고 생각돼는 사람은 전문가의 도움도 한번 받아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보여지는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니까 .. 요새는 시대가 좋아져서 이미지 컨설팅이 라는 곳도 있으니 혼자서 얼굴 표정을 바꾸기가 힘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틈틈이 시간이 날때마다 개구리 뒷다리 하고 입꼬리를 자꾸 움직여 주는것도 얼굴표정을 밝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최고 유머 강사 가 쓴책인데 유머가 없는 사람이 이책을 읽는다면 개그맨 유재석씨 처럼은 안되더라도 살면서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평가 받지 않을 정도의 실력은 겸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유머가 뭔지 유머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역활을 수행하는지 재미있는 유머 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톡킹 애드립 이책을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고 이책에 수록된 유머 몇개만 알고 있어도 호감가는 사람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 이책에는 분류별로 유머가 실려 있는데 읽을때 마다 빵 하고 터질만큼 재밌었고 신선했던것 같다 재미없는 사람으로살것인가 아니면 유머인으로써 주변에 호감을 주는 사람으로 살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에 좌우되는 일이지만 유며로써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고자 한다면 우선 다른 사람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음을 먼저 열고 그리고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김욱동 교수님의 책이다 이책은 고전에서 느낄수 있는 것들을 단문 형식으로 짧게 쓰여진 책인데 고전에서 그말이 유래하게 된 연유와 사례가 접복된 책이라서 쉽게 읽을수 있었고 고전에서 오는 어려움을 탈피할수 있었떤것 같다 책제목처럼 5분 이면 하나의 고전에서 배울수 있는 것들을 이책은 깨달을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아직 고전이 어렵게 다가와서 손이 가질 않아 읽어야 되는데 읽지 못하고 있는 분이나 고전에서 오는 수많은 인용된 표현들의 연유에 대해서 알고 싶은분들 한테 추천해 주고 싶다 그리고 이책은 대부분 내용이 짧기 때문에 출퇴근용으로 읽거나 짬짬이 나는 시간을 활용해서 읽어준다면 고전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게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단문 형식에 내용이 짧다고 해서 금방 읽히는 책은 아닌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책의 형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읽어야 될책 아니면 두고두고 생각하면서 봐야 할책 쓱 한번에 훑어봐도 될책 이 책은 곁에 두고 여러번 생각하면서 생각을 곱씹으면서 읽어야 될 책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책이 견실하고 내용이 좋다고 생각하나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고전에 대한 편견으로 고전을 어렵게만 생각한다 고전에 대한 이로움과 읽어야 될 필요성은 느끼지만 고전에 대한 편견과 고전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해 잘 읽지 않는것 같고 고전이 손이 잘 가지 않은 이유는 고전에서 오는 거리감 때문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전은 인간이 인생을 살아나가면서 겪게 되는 무수한 상황속에서 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게 해주는데 간접적인 역활을 수행하기 때문에 인간으로써 삶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동안 그 동안 고전에 미학에 빠질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했떤 번역가 분중에 한분인 김욱동 교수님이 편찬한 책이라서 읽는 동안 행복했고 고전에서 오는 지혜로움을 배울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동안 내 자신이 해박해 지고 견고해 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이책은 아직 고전이 어려워서 고전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보지 못한 분이나 함축적이 내용으로 많은 고전을 알고 싶은분이나 청소년이나 대학생 들이 읽어 줬으면 좋겠다 좋은 책 한권으로 이 책을 읽는 시간동안 행복했고 이책을 읽는동안 고전에 푹 취해본것 같다
참 괜찮은 사람 이 책을 쓴 저자의 인생을 들여다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식어다 이 책을 쓴 저자의 이름은 강성찬 으로써 올해 딱 서른이 된 82년 생으로 한국 해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사회인으로써 남들처럼 똑같이 넥타이 부대로 보내온 1년 이라는 시간을 뒤로한채 자아에 대한 탐구로 인해 세계를 여행하다가 지금은 강성찬 이라는 이름으로 1인 기업을 창업해 자신만의 가진 독특한 개성으로 세상에 없는 직업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인생은 누구나 살아내야 할 과제이고 살아남아야 할 서바이벌 게임이다 누구나 성공이라는 걸 원하고 자신만이 가진 개성과 자아를 존중받기 원하지만 사회는 똑같은 인재들 만을 만들어 내는 거대한 하나의 블랙홀에 불과한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남들과 똑같은 인생을 강요받고 자신한테 맡지도 않은 옷을 입은채 정작 중요한 태어나서 이뤄야 할 꿈 조차 잃어버린채 살아나가야 되는 삶에 회의감이 드는것 같다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라는 곳에서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많아지고 눈에 가려진 장애물이 너무 많다보니 그 장애물을 뛰어넘어 온전히 나로서만 존재하는건 불가능한 일 같다 사회에서 온전한 나로써만 존재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인식과 사람들의 인식 사이에서 오는 편견과 혼란스러움이 나를 온전히 드러내놓고 산다는건 평범한 사람이라면 갖게돼는 생각으로 시도 조차 할수 없을 만큼 힘든 일이라 단정짓게 만들고 용감한 사람이 아니라면 시도 조차 할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나에 다른 면을 부정하게 만들고 남들과 똑같은 인생을 살아나가게 하는것 같다 조금만 튀거나 남 다르면 사회에서 오는 냉대는 내 자아를 들어 내기 보다는 감추게 만드는것 같다 하지만 이책의 저자는 1년 이라는 시간을 보낸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고 세계 여행을 1년 동안 이나 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신의 자아를 발견한 강성찬 이라는 사람이 인생이 그의 용기가 부러웠고 번듯한 직업을 포기한채 평범한 사람들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든 세상에 없는 직업 이라는 걸 창조 해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걸 건 강성찬 이라는 사람의 추진력과 그 사람만이 가진 개성이 평범한 나로써는 많이 부러웠떤것 같다 어차피 인생은 단 한번 뿐 인데 자신이 좋아하는 일 행복한 일을 하면서 산다면 인생을 살아 나가는 동안 즐거울것 같고 과감히 자신을 드러내 놓은채 자신만의 인생 행로대로 자신만이 가진 인생에 대한 답과 정의대로 살아간다면 남들 눈에는 그럴듯 하게 보이지는 않아도 자신만이 느끼는 행복은 클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인생을 살아나가면서 가장 중요한건 남들이 바라는 성공이 아니라 내 자신이 내 마음속에 나로써 존재하고 발견하는 인생에 대한 성공이 더 중요한데 사람들은 물질적인 성공만을 위해서 앞만보고 살아가는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정확한 답도 할수 없는것 같고 내가 느끼는 나의 정체성에 혼란스러움도 느끼게 돼는것 같다 어차피 인생의 주체는 나 세상에 주인공은 나인데 일상에 짓눌려 나를 잃어버린채 산다는건 빈껍데기만이 살아가는것 같아서 현대인들의 자화성에 슬퍼졌고 남들의 시선은 과감히 포기한채 자신의 꿈대로 인생을 살아나가고 있는 강성찬 이라는 사람의 결단력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그리고 어떻게 인생을 살아나가야 할지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해 주고 싶고 젊은 청춘들이 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고 나와는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 책의 저자의 인생에서 많은걸 느끼고 깨달았으면 좋겠다 방황해도 괜찮아 이책을 읽으면서 잃어버린 내안의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어준것 같고 남들은 살아내기 조차 힘들어 하는 인생을 자신만의 시계 방향 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강성찬 이라는 사람이 인생에서 또 하나의 인생을 배우게 된것 같다 방황해도 괜찮아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방황 해본 사람이 해도 괜찮다고 하니 과감히 한번쯤 인생의 방황을 해보고 싶퍼진다
착하게 살면 바보 되는 세상 인생은 착하게 살면 안되 라는 말은 누구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 같다 착하게 살면 손해 본다는 개념은 어디서 부터 온것일까 ?????????? 어렸을땐 착하게 살아야 된다 라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자랐는데 정작 학교를 벗어나 사회인이 되면 착하게 사는 사람이 바보 되는 세상에서 과언 어느 장단에 맞쳐서 살아야 되나 하고 흔들렸떤 적이 많았떤것 같다 착하지 않은 건 나쁜거고 착한 건 선하다는 건데 두 가지 선택에 기로에서 양가 감정을 조절 하면서 살기란 때에 따라서는 쉽지가 않은 일 같고 자아가 분리되는 것 처럼 느껴서 불가능한 일 같기도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스스로 인지하고 적절한 자기 방어를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너무 착하게 살지도 너무 나쁘게 살 필요도 없이 그때 그때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출만 하고 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분이 나쁘면 기분 나쁜 대로 기분이 좋으면 기분 좋은대로 적절한 자기 감정을 표현을 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자기가 통제 못하는 상황이 와도 그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 싶고 착해서 당하는 불쾌한 감정을 떨쳐 버릴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자기 감정마저도 표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도 너무 많은것 같다 그래서 우울증이 오고 정서적으로 고통받고 감정적으로 감정손실을 당하며 사는 사람들도 너무 많은것 같다 사회에서는 착하다는 개념은 덜떨어진 바보같은 약지 못한 손해만 보는 이라는 뜻으로 통용되기 때문에 사회에서 살아 남을려면 착해도 영악하게 착해야 되고 나빠도 자신의 평판을 생각한다면 타인에게 나쁜 사람으로 낙인 찍히지 않게 보이게 적절히 상대방의 눈을 속이며 처신해야 할때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고 양가감정에서 혼란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무조건 적으로 착하게만 살려는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속에 너무 자신을 가둬 둘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고 나쁜 사람은 대부분 이기적인 사람으로 어떠한 상황속에서 라도 자신의손해를 감수 할만한 배포나 배려가 크지 않은 사람으로써 생각의 깊이가 깊지 않고 쪼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을 선한사람 악한 사람 이렇게 딱 구분짓어서 평할수는 없지만 누구나 착한마음 나쁜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너무 착하게 살 필요도 없고 너무 악하게 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독하게 살아남아야 될 사회에서 착한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열가지 부류의 사람들의 이야기로 일본인 의사가 착한 사람에 대한 착하게 살아도 괜찮다는 이유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여러사례를 읽으면서 일본인 의사와 마주한 환자들이 상처가 마음에 와 닿았꼬 저자의 착하게 살아도 괜찮은 이유에 대한 생각에는 마음이 위로받는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근현대사에 살아 있는 교과서가 된 대하 삼부작 아리랑 한강 태백산맥은 조정래 작가님을 나타내는 수식어가 된것 같다 조정래 작가님하면 대하 삼부작이 가장먼저 떠오르니 대하 삼부작이 얼마나 막강한 힘을 나타내 보여주는지 알수 있을것 같다 대하 삼부작은 청소년 필독서 이기도 하지만 성인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제대로 된 역사 의식 조차 갖지 못하고 민족에 대한 역사의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데 조정래 작가님의 대하 삼부작을 읽는다면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절대 부끄럽지 않은 역사에 대한 의식을 가질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조정래 작가님은 실존하는 대한민국 작가들 중에서도 넘볼수 없는 이 시대의 문인들 중에서도 가히 최고봉이라 칭해도 좋을 만큼 한국문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분이라고 생각한다 조정래 작가님의 책들을 읽다보면 조정래 작가님의 가진 작가로써의 탁월성과 조정래 작가님이 보여주는 필적에서 오는 아우라는 아무도 따라할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정래 작가님도 벌써 작가인생 40년이 넘는다 그동안 조정래 선생님이 펴낸 수많은 책들중에서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도 많았지만 이번 황토도 조정래 작가님의 역량에 부족하지 않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1999년도에 '조정래문학전집'(전9권) 네 번째 책 <비탈진 음지>에 수록 출간되었던 중편 '황토라는 작품에 2011년 5월 200여 매에 이르는 내용을 새롭게 추가 집필해서 펴낸 책이다 , 조정래문학전집에 수록된 비탈진 음지라는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수록된 중편 황토 라는 작품을 익히 알고 있겠지만 나는 이번에 이 황토라는 작품을 처음 읽어보게 되었다 우선 내 감상평은 이 책을 읽고 한 여자의 기고한 운명이 가슴아파서 마음이 불편 했떤것 같다 아비가 각기 다른 세 자식을 키울수 밖에 없었떤 한 여인의 굴곡진 인생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고 그렇게 밖에 살수 없었던 시대의 아픔이 느껴서 한 여자의 인생이 가여웠다 부모를 위해 일본순사의 제안을 수락하여 아이를 낳고 잠시 행복해 지려는 찰나 또 다시 한 남자한테 상처받고 선의를 가장한 미국에게 조차 겁탈을 당했으니 여자로써 한 여인이 겪어야 했을 기구한 삶이 이책을 읽는 나의 눈시울을 적셨던것 같다 그래도 삶에 희망을 품고 꿋꿋이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지만 자식들 마저 자신의 뜻대로 되어 지지 않으니 인생에 대한 원망이 사무쳤을것 같다 이책의 내용은 역사적으로 소시민들이 겪어야 했을 아픔만큼 한 여자에게 느껴지는 연민이 크게 다가왔다 같은 여자로써 시대를 벗어나 한 여자의 이야기 라서 같은 여자로써 느껴지는 동질감도 컸던것 같고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남모른 아픔까지 같이 느껴서서 여자로써의 운명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정래 작가님 이번에 펴낸 이 작품으로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 했떤것 같다